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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3055

"개 0.1초 만에 코로나 환자 판별, 무증상 감염자도 찾아내" https://www.news1.kr/articles/?4151774'개 0.1초 만에 코로나 환자 판별, 무증상 감염자도 찾아내'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www.news1.kr와 갓댕이.. 2020. 12. 16.
"자위해봐" 친구 협박한 여고생들…뒤늦게 법정 통곡 가해자 : 여고생 A,B,C와 남학생 D 피해자 : 여학생 E 이들이 한 행동 1. 옥상에서 E양을 때리고 돈을 뺐음 2. 1시간 30분동안 옥상에 감금 3. 그 다음날에는 2L 생수를 마시게하고 멈추면 폭행 4. 토사물을 핥아먹게 함 5. 이후 가해자 무리 중 2명은 E양에게 자위행위를 강요한 뒤 이를 촬영, 신고 시 유포한다며 협박 6. A양은 이 영상을 28명에게 전송한 혐의 (참고로 3~5는 모두 같은 날 이루어짐) 괴롭힘의 이유는 E양이 자기들 무리 중 1명의 전 남자친구와 사귀었다는 것. 검찰은 여고생에 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구형 선고는 내년 1월 이루어질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41899?sid=102"자위해봐" 친구 .. 2020. 12. 15.
속보) 3단계 마이너스 알파, 플러스 알파 다 검토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코로나 3차 대유행에 따른 3단계 상향 가능성에 대해 “3단계 마이너스 알파(-α), 플러스 알파(+α) 모두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aver.me/5aIiLKKj“3단계 마이너스 알파, 플러스 알파 다 검토”… 방역 쪼개기에 국민은 또 혼란[코로나 3차 대유행]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코로나 3차 대유행에 따른 3단계 상향 가능성에 대해 “3단계 마이너스 알파(-α), 플러스 알파(+α) 모두 검토하고 있는 단계”n.news.naver.com 아니ㅋㅋ 말 장난 좀 그만하고 명확하게 하던가 진짜 지겹다 2020. 12. 15.
방심위 ‘코로나 대응’ 논의한다며 호텔서 3000만원 들여 만찬 지난달 26일 재외공관 인사 등 49명 참석 24명 술 곁들인 만찬… 식비만 1193만원 “이 와중에 국민혈세로 송년회” 비난 빗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코로나19 비상시국에 국민혈세 3000만원을 들여 성대한 만찬 행사를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만찬에는 대부분 방심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사실상 ‘방심위 송년회’라는 지적이 따른다. 14일 국회와 정부 등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 및 확산에 대한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맡은 강상현 방심위원장을 비롯해 토론자, 프랑스·독일 대사관 관계자, 페이스북 임원 등 49명이 참석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행사.. 2020. 12. 14.
할머니에게 열흘 고양이 맡긴 결과 엌ㅌㅌ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 열흘 만에 몸무게가 50%나 늘다니 신기하네요 2020. 12. 14.
하루에 2번씩 자리 비우는 여직원 요약 1. 직원이 집가서 똥싼다고 오전,오후 한번씩 사라짐 2. 직원을 타일럿으나 개선기미가 없어 해고 3. 해고된 직원 노동청 신고 후 엄마가 회사에 난리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