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59 중국발 입국 차단 구멍 779명 검사 불확실, 29명 행방불명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중국발 입국자는 모두 6,390여명 공항내에서 PCR 검사 대상인 단기체류자 빼고 인근 보건소에서 따로 검사를 받아야하는 장기체류자와 내국인이 74%인 4,749명 이들 중 검사나 확진 여부가 확인 안 된 대상자가 779명 특히 29명은 어디에 있는지 조차 파악이 안 됨 나머지 750명 중에도 이런 행방불명자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30453 중국발 입국 차단 구멍…779명 검사 불확실, 29명 행방불명 검사 여부가 불확실한 사람이 7백 명이 넘고 29명은 행방불명입니다. 서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중국발 입국자는 모두 6.. 2023. 1. 12. 12월 6일에 중국발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최소한 kf94 착용합시다 2022. 12. 5. 한복에 이어 이제는 갓도 중국 문화 주장 뭐라는거야.. 2022. 12. 2. 서울 강남 미세먼지 체감하기 강남 동부센트레빌 앞 오전 9시 대치동 하늘이 뿌옇네요 오늘 새벽 인천 남동 바로 밑도 안 보임 2021. 11. 20. 요소수사태 2만L 호주수입 대중 무역 의존도 일본 베트남 요소수 상황 한국에 요소 공장이 있었다 사라진 이유 이건 중국 수입 의존도를 팍 줄이고 다국화하는게 현실적인 방법 이참에 대선국면인것도 이용해서 중국이 수출금지해도 이정도로 타격받는일 없도록 중국의존도 심한 품목들 정리 좀 해야할 듯 이번 요소수건은 일종의 예방주사 잘 맞은 셈 정부가 만약 이거 잘 대비해서 요소수 대란 안났으면 일반 국민들이 이정도로 중국 의존도가 심각한 문제란걸 자각하기 쉽지 않았을 정도 정부가 무능한게 오히려 충격요법으로 작용 국민여론이 요소수 대란 보면서 탈중국에 공감하는 이 시점이니까 대선주자들도 탈중국 공약 꺼내드는데 부담이 많이 없을 듯 그리고 어제 뜬 속보 국내 기업이 현지 호주 기업과 계약한 물량 요소수 2만리터 그런데 이걸 정부에서 군수송기까지 도입해서 홍보 요소수 2만리터 체감 3.. 2021. 11. 8. 중국 군사력 5년뒤 미국 넘어설수도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내용 6년전에도 했던 말ㅋㅋ 미국은 5년 동안 자냐 비슷한 말로는 초딩들이 하는 나 입대 할때 쯤 통일 된다가 있습니다. 2021. 10. 19. 이전 1 2 3 4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