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이슈3055 꿀빠는 공익들 근황 ....? 이걸 왜 아픈 애들을 시키는지ㅋㅋ 주작이 아니면 100프로 뒷돈.. 2020. 12. 14. 벤츠타고 노숙자 무료급식소 드라이브 쓰루 참고로 신부님은 안나의 집 운영하시는 김하종 신부님 이탈리아에서 이역만리 한국으로 오셔서 30년째 선행을 실천 중이심 2020. 12. 13. 코로나 확진자 천 명을 넘은 우리가 놓쳐버린 골든타임 그 동안 코로나 확진자 추이 . 그래프를 보면 4월부터 7월까지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 (기사 일부) 많은 전문가들이 올 가을에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3개월 동안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한 시설·장비·인력 인프라 구축작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뉴스 인터뷰) [엄중식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 (대구 경북에서) 700∼800명 단위까지 나온 적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 되면 수도권은 더 많아질 수 있는데 천 명 2천 명 단위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 대한 대비는 안 돼 있지 않나. 사실은 그런 때가 문제가 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k방역뽕에 취해 방심하고있을때 다른 나라들은 1. 2. 3. 4. 백신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었음. 요약) 세계 .. 2020. 12. 13. 인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학 교수 이번학기 전자회로 과목은 전원 F로 처리합니다. 전자회로 재시험 공지 과정에서 수강생들이 보인 태도는 이시대 최고의 지성인 대학생과는 거리가 있기에 태도점수를 모두 0점으로 처리하여 전원 F 처리함. 여러사람이 모여 사회를 구성하고 살다보면 여러가지 마찰이 일어나게 마련이고 대학생이라면 다른 사람의 말도 경청하고 들을 수 있는 태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학점을 따는 기계가 아니라 다른 학우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한 학우에 대해 인신 모독성 발언을 쏟아내는 여러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나부터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2020. 12. 12. 호불호 갈리는 속세의 풀소유 피자 와 살찌는 맛.. 그 와중에 15% 할인이라 원단위까지ㅋㅋㅌㅋㅋ 2020. 12. 12. 조두순 보고 생각난, 아들 강간범을 쏴죽인 아버지 게리 플라우쉬는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4자녀를 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 비록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는 아내와 별거 중이었지만, 자식들을 향한 사랑은 한결같았다. 1983년, 게리는 당시 10살이었던 둘째 아들 조디를 태권도장에 보냈다. 아들이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었겠지만,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태권도 강사였던 제프리 두셋은 아동성애자였다. 두셋은 다른 아이들을 보내고 조디에게만 보충 수업을 해주겠다며 1년 여에 걸쳐 천천히 교묘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두셋의 성추행은 갈수록 과감해졌지만 조디는 반항할 수 없었고 가족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평소에도 아버지 성질이 불같다는 걸 알고 있던 조디는 아버지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리면 두셋을 죽이고 감옥에 가버릴까 걱정.. 2020. 12. 12. 이전 1 ··· 448 449 450 451 452 453 454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