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이슈3055 미국 코로나19 생존자 근황 1. 마이클 플로(70, 미국)가 코로나19로 62일간 입원 2. 치료 도중 의식을 되찾자 환자가 처음 한 말이 "여기서 나가야 돼.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3. 181p 짜리 청구서로 13억원 청구받음. 다행히 보험으로 대부분 처리 4. 결국 완치돼서 퇴원했지만, 엄청난 의료비로 "생존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라고 말함 2020. 12. 14. 3주 영업정지당한 헬스장 사장님 근황.. 웃프네요.. 2020. 12. 14. 이웃집 성폭행 누명사건 근황 범행장소 진술을 세네번씩 바꿔대는데도 일관된 주장이라고 1심 유죄받고 2심전까지 성폭행범으로 옥살이하심 심지어 아저씨의 직장 출퇴근 기록이나 성폭행 장소인 모텔도 확인 안한건 덤 ㅋㅋ 누명씌운 아줌마는 징역 7년 끝 2020. 12. 14. 옷이 다 얼어서 출근하지 못한 공익 이런ㅋㅋㅋ 2020. 12. 14. 무전취식 레전드 ..... 2020. 12. 14. [속보] 내일부터 카투사들 화이자 백신 접종 맞는다함 커뮤니티에 올라옴 내일부터 카투사들은 화이자 백신 맞는다고 함 농담처럼 카투사 맞는다고 올라왔었는데 진짜로 되네ㅋㅋㅋ 역시 천조국의 위엄!! 2020. 12. 14. 이전 1 ··· 447 448 449 450 451 452 453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