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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3055

서울시 버스 근황, 자전거 가지고 탑승?? 진짜ㅋㅋ 버스 타지도 않는 사람들이 만든건지.. 상식적으로 자전거를 탄 사람이 왜 굳이 버스를 탄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고요 버스기사가 정류장에서 내려서 자전거가 안전하게 결속됐는지 확인하고 출발.. 화물이나 적재함 싣고 다니시는 분들도 꽉 묶어야되서 항상 신경쓰시면서 다니는데 굳이 버스기사에게 일거리를 늘려서 배차시간 망가뜨리고.. 2020. 11. 6.
38대1 뚫고 합격한 교사 13명, 알고보니 전원 부정채용 https://news.v.daum.net/v/2020110511261102638대1 경쟁 뚫고 합격한 신규교사 13명 전원, 알고보니 부정채용(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수도권의 한 사학재단이 정교사 채용 전형을 진행하면서 일부 지원자들에게 금품을 받고 필기시험 문제와 면접 문항 등을 유출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를 news.v.daum.net 총 13명을 뽑는 이 학교 채용시험에는 488명의 지원자가 몰려 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최종 합격자 13명은 모두 재단 측으로부터 답안지를 제공받은 지원자들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와 배임수재 등 혐의로 수도권 내 한 사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직원들과 부정 채용된 기간제교사 13명 등 22명을 입.. 2020. 11. 5.
박원순 자살, 오거돈 미투에 대답 못하는 여가부장관 근황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2020/11/05/53WBRVNUEJFADG3BMEM62ZW34I/%3foutputType=amp여가부장관 “838억 드는 보궐선거, 전국민 성인지 학습기회”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지는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838억원의 예산이 드는 것과 관련해 “국민 전체가 성인지에 대한 집단 www.chosun.com무슨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 세금 살살 녹는다~ 2020. 11. 5.
요약있음) 죽은 딸까지 사칭해가며 남의 가게 뺏어가려는 겐짱카레 겐짱카레 본점(찐)에 붙어있는 안내문 ㅊㅊ손님이 올린 블로그 버젓이 뻔뻔하게 본점이라 적혀있는 40계단길 그밑에 적어논 방송 횟차 찾아봄 (모닝와이드) 이분이 진짜 사장님이심 ??????????????? 사장님이 올리신 글 블로그 후기보면 사장님이 한국말 잘 못하신다는 후기가 많음 ( 2019년 10월 블로그 글 /모닝와이드 2019년 7월 방송) > 방송 당시에도 사장님 부부는 여전히 한국말 잘 못하시는걸로 추측가능 그리고 저 사위라는 사람이 모닝와이드 안에 있는 본인들 사진만 캡쳐한 후 올린 글 사장님 부부가 한국에 오신 이유 +++ '겐짱카레'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다섯 곳 중 이 두곳이 본점, 2호점 이라고함! 눌러보면 사장님 설명글이랑 (ㅠㅠ) 이 두곳은 간판도 매장 분위기도 확 다른거 알수있음 .. 2020. 11. 5.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 - 트럼프의 대선 패배와 존 매케인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에는 아주 흥미로운 숨겨진 스토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존 메케인"이 누구인지 기억하시나요?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의 대선 상대이자 공화당의 원로 정치인이었던 존 메케인은 지난 2018년 8월 뇌종양으로 사망했으나, 오늘날까지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에게 "참된 공화당원" 으로 기억되는 지도자입니다. 베트남전 포로 생활을 겪으며 고문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좋은 리더십을 보여줬던 인물이기 때문이죠. 특히,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 이슈에 있어서는 공화당의 당규에 얽매이지 않고 의정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화당원 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정치인입니다. "나의 상대였으며 나의 대통령이 될 사내에게 무운을 빈다." 라는 메케인의 인상적인 대.. 2020. 11. 5.
농심 세계 5대 라면회사 등극! 와우.. 블랙은 넘 비싸서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건면은 좀 제 취향이라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 뭐니뭐니해도 결국 농심은 무시 못하겠네요 사실 건더기가 외국버전이 더 많아서 그런 걸 수도..?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