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이슈3055 캣맘 고소한 디시인의 사이다 진짜 길고양이한테 밥주는 거 완전 무책임한 행동인데 제발 데려다가 키웠으면 좋겠네요 저도 집 창문 앞에 누가 사료 + 그릇 놓고 간 거 보고 엄청 화났었는데 자기 집 앞도 아니고 남 사는 곳에 두는 게 말이나 되는지ㅋㅋㅋ 착한 사람은 되고 싶고 근데 책임은 지기 싫고... 발정나서 애기 울음소리 새벽에 나는 거 진짜 극혐입니다 2020. 11. 7. 한복 입고 세계여행한 사진 이렇게 보니까 한복이 옷이 정말 예쁘네요.. 요즘 중국에서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이라느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지만 한복 명사 1.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 🇰🇷 입니다. 그나저나 중간에 사막.. 장난 아니게 더울텐데 열정 리스펙.. 2020. 11. 7. 결혼 못한 남자는 특급 장애인??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690591"저도 결혼 못해 특급장애인이었다" 대전동구청장 축사 논란대전특수교육원 개원식 발언 "장애감수성 결여" 빈축... 황인호 청장 "힘내라는 취지였다"www.ohmynews.com아 예.. 이게 말이야 뭐야ㅋㅋ 2020. 11. 6. 유튜브에서 영상삭제 안되게 공정보호 해준다는 유튜버 대기업 허위광고 저격하는 유튜버 사망여우! 가장 최근엔 이상민 샴푸 저격도 했었는데요 어쩌면 가짜 광고가 판치는 현 시점에서 제일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2020. 11. 6. 음주운전 ‘쾅’…새벽 3시 쓰레기 치우던 환경미화원 숨져 (사진출처: 대구소방안전본부) 술을 마신 운전자가 모는 승용차에 들이 받힌 쓰레기 수거차량의 환경미화원이 목숨을 잃었다. 6일 새벽 3시43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근처 도로에서 베엠베(BMW) 승용차가 수성구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뒤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이 크게 다쳐 경북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쓰레기 수거차량운전자와 승용차 동승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승용차가 쓰레기 수거차량을 뒤에서 갑자기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조사한 뒤 음주운전 혐의로 운전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https:/.. 2020. 11. 6. 2030세대에 집을 뺏긴다고 하니 잠이 안와요 https://news.v.daum.net/v/20201106091438340?x_trkm=t"2030세대에 집을 뺏긴다고 하니 잠이 안와요" 커지는 부동산 세대갈등 [부동산360][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40대 중반 무주택자입니다. 지금까지 차곡차곡 기다리면서 이제 겨우 가점이 청약 당첨 가시권에 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불공정news.v.daum.net 40대 중반 무주택자 불공정한 특별분양 조항을 만들어 20대와 30대에게 집을 빼앗긴다고 생각을 하니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화병이 났습니다. 누가 더 절실하게 주택이 필요한지 기준을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보시고 그 절대 기준은 지켜주셔야 정부의 정책을 믿고 따를 수 있지 않을까요?” 민영주택.. 2020. 11. 6. 이전 1 ··· 482 483 484 485 486 487 488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