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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3055

세금을 횡령한 초등학교 교사 아ㅋㅋㅋㅋㅋㅌㅋ 초등학생들이 국정농단이란 단어도 아네요 학교니까 애들이 죄다 선생 규탄하지 현실에선 저중 몇명이 쌤이 우릴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데 그 정돈 먹을 수도 있지!! 하고 쉴드치고 얼마 안 지나면 그때 쉴드친 애들이 국세청장, 청소부장 이런 요직을 먹겠죠? 그리고 그게 반복되면 반애들의 80%는 대깨쌤 되는 거다 이말입니다 킹실반영을 제대로 했다면 이미 국세청장에게 과자 몇 점 집어주고 시작했어야 한다는데 말이죠ㅋㅋ 2020. 12. 6.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연말까지 3주간 시행 이용가능시설 총 정리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6036000001[1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 연합뉴스[1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임형섭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2-06 15:01)www.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6036300001[속보] 거리두기 격상조치, 연말까지 3주간 시행 | 연합뉴스[속보] 거리두기 격상조치, 연말까지 3주간 시행, 임형섭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2-06 15:03)www.yna.co.kr 후.. 결국 다시 격상 됐네요 헬스장 노래방 금지, 비대면 예배로 2020. 12. 6.
집 앞 벽돌담때문에 불편한 세입자들 뉴스가 너무 세입자들 편만 들고 땅주인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은데요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와 인터뷰를 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담벼락을 세운 것은 주차장 겸 통행로의 땅 주인이다. 건물주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3년 전부터 땅 주인과 협의하여 임대료를 주고 빌라 앞 공간을 주차장으로 사용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땅주인 60대 자매와 만났다. 두 사람은 오히려 억울해 했다. 이들은 “좋은 마음으로 몇 년간 땅을 주차장으로 빌려주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내야 하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보다 훨씬 적은 임대료가 기록돼 있었다. 최근 빌라가 새로 매매됐다. 새 건물주는 “지금처럼 땅을 주차장으로 쓰고 싶다”고 연락했다. 이에 땅주인은 “차라리 빌라.. 2020. 12. 6.
광주광역시 동물병원 죽어가는 강아지에 페브리즈 뿌리고 논란되자 올라온 자필 사과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29978?sid=102막 수술 마친 강아지 얼굴에 페브리즈 분사 후 '깔깔'…광주광역시 동물병원 '학대 논란'누리꾼이 공개한 동물병원 폐쇄회로(CC)TV 광주광역시의 한 동물병원에서 의료진이 수술을 마친 강아지에게 화장실용 페브리즈를 분사하며 학대했다는 제보가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n.news.naver.com 요약하자면 1) 수술 후 마취를 깨우는 상태에서 '화장실용 페브리즈 에어'를 얼굴과 온몸에 분사하며 깔깔깔 웃음 2) 디퓨저를 몸에 덕지덕지 바름 (여기까지는 기사 내용) 3) 또 다른 사람은 샤넬 바디미스트를 갖고와 시향함 4) 빗질 및 얼굴 미용 (견주 인스타 참고) 5) 결국 강아지 사망 (사.. 2020. 12. 6.
홍천 비발디 12.5 실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25617 겨울이 좋은 스키어들[홍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도내 스키장이 곳곳에서 개장된 가운데 5일 오후 홍천군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찾은 스키어들이 은빛 설원을 누비고 있다. 2020.12.05. ysh@newsis.com [사진 영상 제n.news.naver.com 아ㅋㅋㅋㅋㅋ 코로나 안 끝났는데.. 2020. 12. 6.
1300만원을 잃어버린 사업가 파도파도 미담만.. 2020.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