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이슈3055 [속보] 신규확진 631명, 검사시 확진율 4.39%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06_0001259609[속보]신규확진 631명, 이틀만에 다시 600명대…국내발생 599명[서울=뉴시스]www.newsis.com 검사수 14371건인데 확진자가 저정도.. 그동안에는 확진률이 1-2%, 즉 무증상 환자가 많다는 얘기라고 하네요. 검사시 확진률은 감염력과 관련있고, 검사 대상자는 확진자와 한 공간에 있거나, 같은 장소를 거쳐갔거나 등등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인데 이전에는 한 공간에 있었어도 감염될 확률이 1~2%였던데 지금은 4.39%라는거니까 바이러스의 성질이 변했거나,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추측이 있네요. 아마 겨울이라 바이러스 생존기간이 늘어나서 감염력이 올라간게 확진률 상승으로 이.. 2020. 12. 6. 시험가동 세계 최대 망원경에 속살 드러낸 태양 흑점 https://www.mk.co.kr/news/it/view/2020/12/1250986/시험가동 세계 최대 망원경에 속살 드러낸 태양 흑점지난 1월 포착…공간해상도 2.5배 ↑, 20㎞ 자기 구조도 잡아내www.mk.co.kr 사진에 있는 쌀알지름 1000km정도, 지구지름 12742km 남한면적이 10만km^2고 지름 1000km짜리 쌀알무늬의 면적은 78만km^2니까 7.8배인데 쌀알중에 특이하게 커지는거는 3만키로까지 자라는것도 있으니까 대충 남한면적 10배도 맞다고 하네요 이건 10분 정도 촬영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과연 우주 사진은 용량이 얼마나 될까하는 댓글이 있어서 다른 분이 답글을 단 것도 있는데 https://www.spacetelescope.org/images/heic1502a/zoo.. 2020. 12. 6. 방역복 입은 수험생 인터뷰 어후 대단하네요 시험 보느라 고생했습니다 2020. 12. 5. 수능 종료 2분 전 울린 ‘종’…수험생들 “행정소송 고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946861수능 종료 2분 전 울린 ‘종’…수험생들 “행정소송 고려”수능 종료 2분 전 울린 ‘종’…수험생들 “행정소송 고려” 박찬 (coldpark@kbs.co.kr) ▶ 최초 공개 홍수 위험 지도! ‘우리 집은 무사할까?’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 더news.naver.com 과학탐구 첫번째 시험이 끝난다는 종이 2분 더 빨리 울림 이 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치룬 학생은 총 680명 모든 교실에 시험 종료 종이 울림. 수험생들은 2분 일찍 시험을 끝내야 했음 학교 측에선 종이 잘못 울린 사실을 곧바로 확인 -> 시험지 다시 나눠준 뒤, .. 2020. 12. 5. 中 코로나 발표 전 미국 내 확진자 있었다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04002_32531.html[이 시각 세계] 美 CDC "中 코로나 발표 전 미국 내 확진자 있었다"이 시각 세계입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되기 전에 이미 미국에 확진자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미국 적십자사가 기부받은...imnews.imbc.com 미국에서 12월에 발견될 정도면 중국에서는 몇달전에 이미 퍼지고 있었다는 얘기네요.. 중국은 도대체 얼마나 오랬동안 역병이 퍼지는걸 모른척하고 있었던 건지 ㅡㅡ 2020. 12. 5. 변창흠 국토부 장관 내정자, 부동산 커뮤니티 폐쇄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30546?sid=100&lnu=1054503128&mykey=MDAwMjk4MDg4MzkyMg== 2020. 12. 5.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