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이슈/이슈3055

[속보] 동해 중앙초교서 학생 교직원 23명 무더기 확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90668[속보] 동해 중앙초교서 학생·교직원 23명 무더기 확진jlee@yna.co.kr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거리두기 3단계' 우려에 사재기? ▶제보하기 2020. 12. 19.
블라인드에 올라온 말단 공무원의 고충 자기가 담당하는 사람들(시민들)이 정상적이면 공무원만큼 노난 직업이 없음 근데 비정상적인 사람이 한 두명 끼면 힘들어짐 그 사람들이 물 흐리면 답없음. 걍 딴데로 튀거나 퇴직.. 사실 있는 놈들이 갑질 하는거보다 없는 놈들이 별것도 아닌걸로 갑질하는거 보면 일하다가 현타 올 듯ㅋㅋ 2020. 12. 19.
종토문학, 씨젠 종토방 근황 아ㅋㅌㅌㅌㅋㅋ 진짜 씨젠 올 한 해 다이나믹하긴 했네요 2020. 12. 19.
실화탐사대에 나온 10년째 병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남자 -내용 속 고인은 2010년 의경으로 복무 3개월만에 투신하여 해당 병원에 안치됨 -부모는 아들 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10년동안 장례를 거부함 (이 기간 동안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는 구타나 가혹 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패소) -아버지는 군 사망 사고 진상규명 위원회에 의뢰했고 재조사끝에 가혹 행위 사실이 확인되어 국립 현충원 안장 예정 아버님도.. 병원도 대단하네요ㅠㅠ 2020. 12. 19.
구청에서 치킨2마리 훔쳐온 공익 댓글은 주작이건뭐건 니가 진짜공익이란건 알겠다ㅋㅋ 주작이면 돼공 실화면 정공 2020. 12. 19.
지뢰에 왼발 잃고도 “다가오지마” 외친 ‘진짜 군인’ https://news.v.daum.net/v/20201218161847019?x_trkm=t지뢰에 왼발 잃고도 "다가오지 마" 외친 '진짜 군인'작전 도중 지뢰 폭발 사고로 왼발을 잃는 부상을 당하고도 부하들을 먼저 대피시켰던 이주은 해병 대위(진)의 사연이 조명받고 있다. 이 대위는 17일 제11회 위국헌신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news.v.daum.net “차라리 제가 지뢰를 밟은게 다행”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런 분이 진짜 대우를 받아야 할텐데.. 2020.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