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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218161847019?x_trkm=t
지뢰에 왼발 잃고도 "다가오지 마" 외친 '진짜 군인'
작전 도중 지뢰 폭발 사고로 왼발을 잃는 부상을 당하고도 부하들을 먼저 대피시켰던 이주은 해병 대위(진)의 사연이 조명받고 있다. 이 대위는 17일 제11회 위국헌신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
news.v.daum.net
“차라리 제가 지뢰를 밟은게 다행”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런 분이 진짜 대우를 받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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