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이슈3055 붓싼에 출몰한 산타 부산에 버스를 운행하는 기사님이 꾸민 산타버스. 우울한 시기에 아이들 보고 잠시나마 웃으라고 이렇게 꾸몄다고 함 2020. 12. 18. 코로나에 대처하는 서양과 동양의 차이 서양 : 노마스크로 파티하고 폭동일으키고 난리쳐도 우리가 먼저 백신맞음 ㅅㄱ 동양 : 마스크 열심히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하고 국가 말 잘 들어도 서양 백신 기다려야함 (그 와중에 또 한국이 제일 늦음) ㄹㅇㅋㅋ 2020. 12. 18. 70만 유튜버 하얀트리가 간장게장 재사용 주장으로 만들어 낸 비극 처음부터 식당 잘못이라는 뉘앙스를 철저하게 고수함 "식당측의 설명이 없어서 벌어진 헤프닝이다 억측과 비난을 자제해라 " 그러다 욕 먹으니 위에 문구 지우고 " 피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로 공지문 변경 도의적인 책임이 아니라 그냥 자기합리화에 실드질 + 자기 팬들의 눈가리고 아웅 개인이 오해를 하는것과 그 오해를 팩트인냥 70만 구독자가 ‘재사용 식당’으로 낙인찍고 저격 영상 제작해서 올리는건 아예 다른 부분 적어도 그럴거면 여러번의 사실 관계 확인은 하고 올리는게 정상이지 누군가의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인데 상호랑 위치 가린다면서 대놓고 단서 다 줌 + 해당 영상 캡쳐본 2020. 12. 18. 속보) 정부의 고백 "연내 모더나 백신 1000만명분 계약불가능"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0/12/18/VLRW4ZOETVGYNPJVNTTWRYUY7A/[속보] 정부의 실토 “연내 모더나 백신 계약 불가능”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8일 "모더나 백신 1000만명분은 내년 1월 계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내 계약이 불가능하다고 고백한 것이다. 화이자 백신 1000만명분, 얀센 백신 400www.chosun.com말을 저렇게 써서 그렇지 결론은 계약도 안 됐다 = 언제 들여올지도 모른다임 이미 영국이나 미국은 다 맞고 있는데 정신 못 차리고 계약 못하고 사실상 확보라고 떠드는 게 현 주소 계약은 했어도 당장 화이자 생산량 대비 선주문량 있어서 우리나라는 내년에도 백신 맞기 힘든 게 지금.. 2020. 12. 18. 33세 소개팅녀인데 제 조건이 그렇게 과한가요? 저정도는 누구나 원함. 뭐라고 할 정도로 조건이 빡센건 아님.. 근데 저 조건에 100% 부합한다면 33살에 직업이 계열사 하청 사무직인 여자를 만날까? 답은 아니오. 평소에 30점 짜리가 100점 짜리를 찾는것만 보다가 30점이 70점 짜리를 찾는걸 봐서 어라? 인거 같은데 그래도 두 배이상 차이나는 상황이라는 거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저 조건이다 > ok일지 몰라도 조건 보고 만나는 데 저 여자다 > 고민할 필요도 없이 no인게 큰 듯 여자 나이가 결혼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으니 2020. 12. 18. 손흥민 FIFA 푸스카스 어워드 수상 손흥민은 패널 투표 1위, 팬투표 2위 종합 1위 매우 특별한 밤이었습니다. 투표와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기억을 절대 잊지 않을 것 입니다! 2020. 12. 18. 이전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