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이슈3055 日기상청 "하이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폭풍,폭우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0819 日기상청 "하이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폭풍·폭우 우려"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위력에 일본 열도가 바짝 긴장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4일 저녁 일본 오키나와현 다이토 제도에 접근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을 받은 오키나와n.news.naver.com 일본을 거치면서 우리나라에는 좀 약해질거라는데 조심하셔야 될 듯 합니다 바비, 마이삭은 제주, 부산지역에 큰 피해 있었지만 하이선은 한반도를 직격할 예정이라 걱정이네요ㅠㅠ 2020. 9. 4. 요새 급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어 휴거(휴먼시아 거지)는 들어봤어도 이런 단어는 처음 듣네요.. 사실 뉴스에서 뭐뭐 유행어다라는 단어치고 직접 쓰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좀 마음이 아프네요 2020. 9. 4. 공공의대가 추진되면 이사와 총장은 누가?? “공공의대 총장 이사... 정부가 모두 임명”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설립을 놓고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공공의대 총장과 이사회 이사 전원을 사실상 정부가 임명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사회에는 시민단체 관계자 등 ‘외부 인사’가 참여할 길을 열어뒀고, 이들이 항상 전체 이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 임기 중 법이 통과될 경우 나중에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시민단체 관계자 등 외부 인사가 이사회 다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공공의대 설립 법안에 따르면, 법안은 공공의대 이사회에 10명 이상 15명 이하의 이사를 두도록 했다. 총장,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 장관이 .. 2020. 9. 4. 다리 유실 30초전, 건너지 마세요! 인명피해 막은 주민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으로만 여겼던 이 사고는 주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다리 유실 직전 지역주민이 차량 진입을 막은 덕에 피해를 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평창군이 제공한 CCTV를 보면 이 주민은 오전 7시 28분 25초께 다리 건너편에서 승용차가 진입하자 황급히 뛰쳐나갔다. 손사래 치듯 손을 좌우로 흔들고, 차량을 손가락으로 가리킨 뒤 뒤로 물러나라고 손짓했다. 다리를 절반가량 지난 승용차는 이 주민을 발견하고는 비상등을 켜고 급히 후진했다. 주민은 승용차가 후진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물러나라고 손짓했고, 다리에 진입하려는 다른 차들에도 손을 가로저으며 진입을 극구 말렸다. 그리고 30초가 지난 7시 28분 55초께 다리 일부가 폭삭 주저앉았다. https://news.v.daum.net/v/2.. 2020. 9. 3. 에이전트H 입장 발표 및 해명영상 1. 사촌동생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빠르게 해명하기 힘듬 2. 페이스북 글을 쓰신 분의 동생이 학폭 피해자라는 내용은 사실이나, 그 사람이 H의 사촌동생을 5년간 학폭한 가해자이기도 함 3. 처음에 그 학생에게 구두로 경고했지만 계속 사촌동생을 폭행 4. 이모는 그 학생에게 그러지 말라고 잘 대해주면서 노력했지만 계속 사촌동생을 폭행함 5. 그 학생은 사촌동생을 실명 위기에 이를 정도로 폭행함. 6. 그래서 결국 에이전트 H도 폭행함 그러나 루머처럼 몇 시간동안 폭행했다는 것은 과장된 이야기 7. 그 당시의 행동을 미화할 생각은 없음 8. H 때문에 학교를 자퇴했다는 썰은 루머 정리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H의 사촌동생을 5년 간 폭행했으며,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금품 및 일진 썰은 루머 출.. 2020. 9. 2. 빠르게 느는 나랏빚, 국가채무 4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64730후손에 물려줄 나랏빚 1000000000000000원[머니투데이 세종=유선일 기자, 김훈남 기자] 정부가 내년 올해보다 8.5% 늘어난 555조8000억원 규모 예산안을 편성했다. 정부의 재정지출은 매년 빠르게 확대돼 2023년에는 사상 처음 600조원을 돌파n.news.naver.com 천조원.. 말로만 들었을 땐 잘 안 와 닿는데 이렇게 0이 많으니 어마무시하네요 코로나로 인한 1차 재난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는 있었지만 빚이 천조가 돌파할 거란 건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국방비로 천조였는데 이제 빚으로 천조라니..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8032704.. 2020. 9. 2. 이전 1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