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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시속 196km로 바위에 부딪힌 남자

by 띵진쓰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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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점퍼 Jeb Corliss는 테이블 마운틴서 윙슈트를 즐기던 도중 
각도 조절에 실수해 시속 196km로 바위에 박았다.
 
다행히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데 성공해, 두 다리만 부러지고 살아남았다.
이후 수술을 받고 다리가 다 나은 뒤 다시 윙슈트를 타고 있다.

보기 드물다는 부상자라는데요..
사실 저정도 사고면 사망자가 더 많으니까요

근데 저 정도면 진짜 엄청 다행으로 살아남은건데 저걸 다 낫고 또 타네요 진짜 야수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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