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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01108_0001226445
[단독]조현병 딸 23년 병간호…돌보다 지친 엄마, 비극 선택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오랜 시간 조현병을 앓던 딸을 살해한 60대 여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www.newsis.com
참.. 안타깝네요 23년이면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닌데다가 중학생이었으면 이제 40대를 바라보고 있을텐데 그럼 부모님도 많이 지쳤겠죠..
문 앞에서 자는 딸을 바라보는 심정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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