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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02784?sid=102
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태권도 유단자 3명이 살인죄로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이모(22)‧오모(22)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
n.news.naver.com
요약
1. 클럽에서 남친이랑 놀러온 여자한테 함께 놀자며 팔목 잡음 남친이랑 클럽안에서 몸싸움하다 밖으로 데리고 나와 길에서 태권도 유단자 3명이 한명 무차별 폭행함
2. 기절하고 무방비 상태인 피해자 머리를 구두 신은채로 싸커킥 날려 피해자 뇌출혈로 죽어가는동안 가해자 3명은 인근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귀가함
3. 태권도 유단자 3명이 남자 1명 무차별 폭행하고 기절한 사람 머리 싸커킥 날려놓고 재판에서 우발적 폭행이다 죽일 의도가 없었다 살인 혐의 부인함 결국 징역 9년 선고됬음
이제 9년동안 감옥에서 태권도 수련하고 31살 먹고 출소해서 태권도 관장짓 잘하고 다닐듯
사람 때리려고 태권도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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