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백신 개발 성공할지 몰랐으니까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53879
친일파 후손답게 암살 이정재 대사랑 완전 똑같네
저분 할아버지가 보통 유명한 분이 아님
홍종철(洪鍾轍, 일본식 이름: 洪海鍾轍(고카이 쇼와다치), 1890년 4월 25일 ~ 1973년 4월 29일)은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본관은 남양이며,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출신이다. 아버지는 홍재삼(洪在森)이고, 어머니는 진대기(陳大基)이다.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 홍영표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출처: https://ko.m.wikipedia.org/wiki/%ED%99%8D%EC%A2%85%EC%B2%A0_(1890%EB%85%84)
백신 필요없다던 사람이 방역전담 책임자
작년부터 화이자 모더나 비싸다고 급히 안사도 된다고 말하던 인간을 방역전담 책임자로 뽑는 레전드 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53269
40대 여성 간호조무사,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사지 마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119&aid=0002485685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근무하는 45세 여성 A씨는 지난 3월 12일 AZ백신을 접종받았고
접종 후 두통과 고열이 일주일 이상 지속됐으며 시야가 좁아지는 양안복시가 발생
진료를 위해 31일 병원에 방문한 뒤 사지마비 증상과 의식을 잃음
병원 진단 결과 희귀질환인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으로 밝혀졌고
해당 질환은 신체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파괴하는 항체가
신경세포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파괴하면서 발병함
A씨는 접종이전에 건강관련해서 기저질환이 없었고
건강한편이었다고 함
A씨는 입원한지 2주가 지났지만 자가보행을 아직 하지못해서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고
시야장애는 개선됐으나 1.0으로 준수했던 시력은 크게 떨어졌고
미각과 하체 일부의 감각도 돌아오지 않고 있음
기모란 "백신 2회 접종 꼭 할 필요는 없다"
그는 또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예방효과가 60~70% 되는데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2회 접종을 꼭 할 필요는 없다"며 "접종간격도 1차 접종 후 12주까지로 권고되지만 그 이후 맞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9141247187
놀랍게도 오늘 기사..
외국은 변이 가능성 때문에 3회 접종 이야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우리는 물량 딸리니 1회만 맞아도 된다ㅋㅋ
이런 사람이 방역 기획관...
문재인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수송 쇼 수준
저 난리치면서도 온도 유지 실패
그니까 백신이 없는데 수송작전은 왜하냐고
백신이 없는데 주사기 성능 자랑은 왜해 ㅋㅋㅋ
사과부터 박았어야지
그리고 일본 백신 확보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4388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들어와봐야 안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단 일본이 기존에 받아오던건 유럽쪽 화이자 물량이었어서 유럽쪽 공급난 때문에 자연히 얘네도 찔끔찔끔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그 와중에도 쟤네 1000만명분 정도 쌓아두고 있었음),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저건 비교적 백신 수급이 여유로운 북미쪽 화이자 물량을 받아오는거인데다가 미일정상회담 여파 + 일본 수상이 직접 협상에 나섰다는 파급 생각하면 화이자가 쌩까기도 어려워 보인다는 의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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