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에서 성고문당한 초등학생딸

기사 보고 충격


1. 초등학생 딸 서당에 보냄
2. 같은 방 쓰는 동급생 1, 상급생 2한테 고문당함


고문 내역

- 변기물 퍼마시게함
- 변기닦는 솔로 이닦게함
- 세제 샴푸 바디워시등 먹임
- 가슴 꼬집고 성고문
- 찬물 목욕시킴
- 구타후 가래침 공격
- 사물함 낙서 욕설 정신공격
- 부모님꺼 안 가져오면 죽인다고 협박
- 얼굴피부 안좋아지라고 바디스크럽 뜨겁게 비비고 뜨거운물 부음
- 눈 못생기게 만들기 위해 향수 붓고 이물질 공격
- 화장실 뚫어뻥으로 수치심들게 고문함
- 오줌먹임

3. 

가해자 성별은 안나오는데 같은방 쓰게 했다고 했으니 여자로 추측 동급생 1명은 14세미만으로 촉법소년이라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3303

"서당 보낸 딸, 악마보다 더한 폭행·성적 고문에 엉망됐다…제발"

처벌 수준은..?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 3명에게 출석정지 5일, 서면사과, 본인 특별교육, 보호자 특별교육 등의 처분을 내렸다. A양 부모는 교육청의 처분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참.. 촉법소년이 뭔지 제발 폐지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