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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95

방역수칙 지적에 먹던 음식 간장통에 넣고 간 손님 어제 과천에서 일어난 일 http://naver.me/FDQ73pKi [단독] 방역수칙 지적에…'먹던 음식' 간장통에 넣고 간 손님 [앵커] 이렇게 전국이 코로나로 난리인데,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식당 주인이 방역 수칙 때문에 이제 그만 나가달라고 하자, 한 손님이 자기가 먹던 음식을 다같이 먹는 간장통에 몰래 넣었습 n.news.naver.com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음식에 침 뱉는 거랑 뭐가 다른지 2021. 7. 17.
두산베어스 NC 코로나 확진 KBO리그 중단 피해갈 수 없는 봐주기 논란 올초 코로나19 매뉴얼 발표한 KBO KBO발 코로나 대란 NC와 두산베어스 코로나 KBO 이사회, 리그 중단 결정…NC·두산 ‘편의 봐주기’ 비판 불가피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 9일 NC 선수 2명이 KBO리그 1군 최초로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부터다. 이어 10일 추가로 NC 선수 1명과 두산 선수 2명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밀접접촉자의 범위가 넓을 수밖에 없다. 두 팀 모두 2020 도쿄 올림픽 예비 엔트리에 포함돼 백신을 맞은 선수들을 제외하고 1군 감독과 코치, 선수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NC와 두산은 이런 팀 사정을 앞세우며 이사회에 리그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다른.. 2021. 7. 12.
2030이 사회적거리두기에 화난 이유 이틀연속 1200명대.. 4차 대유행 ‘둑 무너뜨린’ 2030, 강남 갈라치기에 특화된 워딩 둑 무너뜨린, 긴장감 떨어진 2030, 강남 코로나 잡으랬더니 범인 잡고 있는 정부 30대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률도 높고 확진자도 다른 연령에 비해 높지 않음에도 정부가 왜 책임을 지우는지 이해조차 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30대 확진자 수는 214명으로 40대 226명보다 적다. 한달 전인 6월 7일과 비교해도 30대는 164% 증가했고, 40대는 169% 증가해 40대 증가율이 더 높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58764?sid=102 2030 “백신 못 맞는데 우리 탓은 왜?” [코로나 4차 대유행] 신종 코로나바이러.. 2021. 7. 9.
대구 월배 이마트 코로나 상황 월배 이마트발 코로나 대구 선별진료소 다 마비.. 4층인 진료소인데 1층 야외부터 대기중 대구광역시는 29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마트월배점(달서구)1층매장,2층세라젬(6/18~6/28)방문자는이마트월배점1층주차장(11:30~18시),국채보상선별검사소및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라고 밝혔다. 10일 동안 마트 방문객 최소 만 명 정도 된다하고 검사 대기자만 3천명 이상이라는데 큰일이네요 2021. 6. 29.
정부, 7월1일부터 중국산 백신접종자에 세계최초로 자가격리 면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중국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중국산 백신만 맞으면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 같은거 없음 한국인 - 한국내에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접종 후 중국 입국하면 격리 3주 필수 중국인 - 중국내에서 시노백 시노팜 접종 후 대한민국 입국시 격리 없음 2021. 6. 27.
올해 9급 지방직 합격자들이 빡센 이유 보통 합격자들 발령 내년 상반기인데 코로나때문에 업무가 많아져서 직원들 추노가 많아서 인력난 심하다고.. 그래서 올해 발령낸다고 합니다 어디든 결국 사람이 문제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으면 일이 조금 힘들어도 버티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개차반이면 매일매일이 스트레스 +) 실제로 다 그런 건 아니고 담당업무에 따라서 다름 코로나 관련 업무(교회, PC방, 문화체육시설 등)면 헬게이트 아니면 격리자 전화만 챙겨주면 되는 정도 남자면 업무가 더한데 민원 들어와서 육교에 쓰레기 주으러가고 초등학교 앞에 껌 떼러 다니기도 한다고 그게 동사무소 업무인지도 몰랐을 정도니 결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취업한 게 위너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