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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7

펜타닐 백신까지 만든 미국 제 2의 아편전쟁은 연구원들이 막을테니까 안심하라구! 2022. 12. 25.
동물단체 밍크 4만마리 무단방사 농장 측은 현장에 남겨진 낙서를 근거로 동물단체 ‘동물해방전선’(ALF)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농장 측이 한 지역 매체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헛간 측면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ALF’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 등의 글자가 적혀있다. ALF는 지난 8일에도 오하이오주 매실런의 한 농장에서 밍크 약 1000마리를 풀어준 바 있다. 주민들은 밍크를 구하겠다는 목적으로 벌인 일이 되레 역효과를 내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밍크 사체가 속속히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밍크가 산 채로 발견되더라도 질병 감염 등의 위험이 있어 모두 살처분된다. https://v.daum.net/v/20221119113137866 하룻밤 새 탈출한 밍크 4만마리… 농장 벽에 남겨.. 2022. 11. 19.
미국 여경 사이에서 유행 중인 핑크 수갑 2022. 11. 3.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이유 2022. 3. 7.
중국 군사력 5년뒤 미국 넘어설수도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내용 6년전에도 했던 말ㅋㅋ 미국은 5년 동안 자냐 비슷한 말로는 초딩들이 하는 나 입대 할때 쯤 통일 된다가 있습니다. 2021. 10. 19.
미국에서 가장 못사는 미시시피 주 웨스트 버지니아와 함께 항상 낙후된 주로 거론되는 미시시피주 미국 내 도시화율 꼴지 1위 미국 내 비만율 1위 면화 생산량 1위 1차산업의 비중이 높은 주 물가가 싼 주 1위 물가가 싸고 해산물 육류가 풍부한 장점이 있습니다 흑인인구비율 탑 3에 들어감 38 퍼센트가 흑인. 미국에서 인종차별 제일 심한 곳이라는 말도 있네요 앨라배마도 미시시피 근처라 비만율은 둘 다 탑티어 202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