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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27

속보) 다음 주 한국에 화이자 백신 44000개 상륙 물론 한국인 건 아니고요!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백신 최초 접종인은 미국인이었습니다. 2020. 12. 11.
속보) 아스트로제네카 망함 백신이 들어올 루트가 다 다르고 백신이 들어온 시기가 다 다르고 백신이 보관되는 방법이 다 다르고 백신의 통관절차가 모두 다 다르고 백신의 종류들이 모두 다 다르고 백신이 확보된 물량들이 회사별로 다르다. 백신이 개발된지 얼마 안되서 회사가 권장하는 보관방법과 최대 보관일수 등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최대한 빠르게 운송해서 빨리 맞아야지 왜 그렇게 서둘러서 선진국이 접종시작하려고 하는데 하나의 백신만을 대량 유통하는 동안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미 겪음) 여러가지 백신을 그것도 보관방법이 다 다른 입고시기가 다 다른 백신을 문정부가 유통한다? 세 회사 8000만 도즈씩 확보해서 총 2억 4천만 도즈 확보해야 할 상태인데 고작 2000만 도즈만 입고일정 확정시켜놓고 언플하면서 북한 나눠줄 생각을.. 2020. 12. 9.
어제 나온 화이자 백신 상황 정리, 백신 예상 가격은?? 문제는 전세계에 다 보급되려면 최대 10년 이상 걸릴수 있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검증된게 없다고 하네요 코로나 변이 리스크도 고려된게 아니고 단순 저 표본만으로 성공률 90퍼라 믿어도 되냐는 의견도 있는데 사안이 사안이다 보니 좀 빨리 진행된 것 같습니다 러시아나 중국이 아닌 미국 독일 협력개발이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신뢰하는 것 같구요. 추가적으로 궁금해서 과연 백신 값은 어떻게 될까 찾아봤더니 이미 회사에서 국가별 차등을 주고 적용할 계획이라 하더라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05680?sid=001'화이자 백신' 공동 개발사 "시세보다 낮게 가격 책정할 것""국가별, 지역별로 차등화"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독일 제약회.. 202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