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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7

오늘자 백신 맞은 뉴욕 근황 전체 관람석의 80%까지 입장 허용 전석매진 전체 관중의 최소 90% 이상 2차 접종완료 해야 함 백신접종자 마스크 착용 자유화 미접종자는 따로 분리관람 최근 음성확인서 필요 K-방역 지껄이지만 역시 대국은 자본과 기술력으로 바름 뉴욕은 올해 1월쯤에 하루에 만오천명씩 나왔는데 이젠 하루에 천명대 나옴 결국 백신이 있으면 된다는 얘기 어차피 코로나 종식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거 그렇다고 평생 사람들 묶어 둘 수도 없고 다만 코로나가 이렇게까지 난리인 이유가 사람이 죽어서인데 백신맞고 죽을 만큼 아프거나 죽는 사람이 줄어든다면 일반 감기랑 다를게 없어지고, 그럼 호들갑 떨 필요도 없어지니까 결국에 코로나는 없애지 못하더라도, 코로나에 걸려도 안 아프게 할 수 있는 건 마스크가 아니라 백신인 거 2021. 5. 27.
미국 군함 중국 항모전단 진형 깨고 들어가…신경전 고조 4월 26일에 촬영된 위성사진임 6번이 미군 구축함이고 중국 랴오닝 항모 전단 진형을 깨고 안 쪽까지 들어감 대놓고 "아 꼬우면 쏴 봐" 한 거임 위치는 대만 근처 필리핀해 중국쪽 반응이 웃긴데 "왜 이런 행동을 벌였는지 모르겠다" 정말 모르냐? https://m.yna.co.kr/view/AKR20210428081500089?section=international/all미국 군함, 중국 항모전단 진형 깨고 들어가…신경전 고조 | 연합뉴스(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군 구축함이 대만에서 가까운 필리핀해에서 중국군 랴오닝(遼寧)함 항공모함 전단 진형 한가운데까지 밀고 들...www.yna.co.kr 미국의 정보력을 세계에 보여준 사건 2011년 1월 11일,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 2021. 4. 28.
미국 신임 국방장관 로이드오스틴 고위직으로 갈수록 유색인종 비율이 줄어드는건 미국에서 어느 조직이건 막론하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특히 국방장관으로는 이 사람이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 2021. 2. 18.
미국 8000억 복권 당첨자 나왔다…탄광마을 편의점에서 "잭팟" 4개월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8000억원까지 누적된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드디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은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주민이 전날 추첨에서 40·53·60·68·69의 다섯 숫자와 파워볼 숫자 22까지 모두 맞혔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숫자 6개를 모두 맞춰 파워볼과 함께 미국 양대 복권인 메가밀리언까지 포함해 미국 사상 6번째로 큰 당첨액을 거머쥐게 됐다. 29년간 연금형식으로 나눠 받을 경우 7억3110만달러(약 8061억원)을 수령하게 되며 일시불로 받을때는 5억 4680만달러(약 6028억원)를 받게 된다. 해당 복권은 메릴랜드주의 작은 탄광 마을인 로나코닝에 있는 편의점 '코니마켓'에서 판매됐다. 마켓 주인 리처드 라벤스크로프트(77)는 "당첨.. 2021. 1. 23.
한국은 기약 없는데...최소 30國, 백신 맞으며 새해 맞는다 미국·영국·캐나다·EU(유럽연합)를 비롯한 서방 선진국들과 일부 중동·중남미 국가를 포함해 이르면 이달 안으로 30여 국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달 내로 접종을 시작하는 국가들은 대부분 지난 봄·여름부터 백신을 입도선매하기 위해 노력한 나라들이다. 이미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미국·캐나다에 이어 이스라엘도 19일부터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사우디아라비아도 17일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 외에 말레이시아·멕시코·아르헨티나·칠레가 이달 내 접종 개시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서방 선진국들과 중동·중남미 일부 국가를 합치면 이르면 올해 안에 30여 국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셈이다. 중국도 시기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020. 12. 18.
속보) 정부의 고백 "연내 모더나 백신 1000만명분 계약불가능"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0/12/18/VLRW4ZOETVGYNPJVNTTWRYUY7A/[속보] 정부의 실토 “연내 모더나 백신 계약 불가능”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8일 "모더나 백신 1000만명분은 내년 1월 계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내 계약이 불가능하다고 고백한 것이다. 화이자 백신 1000만명분, 얀센 백신 400www.chosun.com말을 저렇게 써서 그렇지 결론은 계약도 안 됐다 = 언제 들여올지도 모른다임 이미 영국이나 미국은 다 맞고 있는데 정신 못 차리고 계약 못하고 사실상 확보라고 떠드는 게 현 주소 계약은 했어도 당장 화이자 생산량 대비 선주문량 있어서 우리나라는 내년에도 백신 맞기 힘든 게 지금..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