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정치선동의 장을 넘어 페미니즘과 PC사상으로 물들이려는 전교조의 심각성
https://youtu.be/H18Q6wQSdk4
"메가스터디의 대표강사이면서 미술시장의 큰손이고 뉴런과 서울런을 동시에 하고 있지만 검증받지 못한 현우진입니다."
이후에도 계속 자신을 검증받지 못했다며 누군가의 발언을 염두하는 듯한 발언을 지속한다. 왜 이러는 것일까?
서울시에서 시행한 정책인 서울런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대표 인강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하게 해 주고, 교재비까지도 지원
수험생들은 대부분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도 한입모아 말하는 중
서울 시의회 측에선 크게 반대를 하는 모양인데 그 중 한 명이 한 발언을 보자
그것은 xx당 시의원이 검증받지 못한 사람으로 낙인 찍었기 때문
수험생이 듣지도 않는 인강 콘텐츠, 검증되지도 않은 현우진 같은 1타강사라고 함
이 때문인지 9/1 9월 모평 해설강의에서 현우진은 나는 검증받지 못했으니까요라는 말을 여러번 함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대치동에서 스타강사 강의 들으려고 줄 서고 대기 걸고 엄마들이 줄 대신 섰는데,
이 사람들이 다 하층민이라 과외도 못받아서 뻘짓하는 사람들 됐음
그리고 현강 다니는 학생도 인강패스 안 끊고 수능준비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진심 교육을 1도 모르는 게 다 티남
스탠포드 수학과 졸업한 것도 검증이 아니라고 말하는 걸까?
몇 만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것도 검증이 아니라고 보는 걸까?
참고) 현우진은 스탠포드 수학과를 졸업하고 사교육계에 뛰어들어 고교 수능수학 1타강사의 자리를 차지하며, 최다수험생, 연매출 300억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사람이 서울특별시 교육청 주요 직책을 역임한 전력이 있으니, 이나라 교육이 얼마나 전교조를 비롯한 시민단체 카르텔에 절여졌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
교육감 17개 시도중 14개가 진보 교육감이고 그중 10명이 전교조 출신 이게 말이 되나 ㅋㅋㅋ
전교조가 뭐가 그렇게까지 문제일까?
편향적인 역사관 사상주입은 물론이고 페미니즘과 PC사상으로 교육계를 물들이려는 단체
지들 웹사이트에 대놓고 교육자료라며 사상주입을 장려하는 정신나간 '교사'단체
전국 17명 교육감중 10명이 전교조 출신이고 나머지 4명도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학생들을 페미니즘으로 물들이기 싫으면 전교조 박살내겠다는 후보에게 투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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