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63 문대통령 신발 투척 50대 2개월만에 풀려나 구속기간 만료 하루 남은 상황에 검찰이 영장 청구도 안 했는데 판사 직권으로 6개월 연장 모욕죄 구속은 이례적 대통령 눈치 살살 보다가 2개월 묶어두고 보석청구 허가이 말은 지키셔야죠.. 文정부 들어 해외이민 2배 급증.. 코로나 끝나면 탈조선 러쉬“코로나가 끝나면 탈조선 러쉬가 이어질 겁니다.” 최근 취업준비생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는 이런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로 나가는 게 발이 묶였지만 전염병이 잠잠해지면 한국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일자리가 없어졌다”거나 “헬조선에는 희망 따위는 없다”는 자조 섞인 내용과 함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주환 의원은 “문재인 정권 들어서 해외 이주자가 늘고 있다는 말이 무성했는데 사실로 확인됐다”.. 2021. 4. 26.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필체 모음 이승만, 최규하, 노태우 세 사람 필체는 엄청나네요.. 박근혜도 한글 필체도 깔끔하게 잘 쓴듯 2021. 4. 18. 세월호 7주기 진상규명의 역사 진실은 인양돼야 합니다 대통령에 180석까지 가져갔는데도 아직까지 진실이 뭔지도 모름 박원순의 세월호 방명록 김어준, 근거 없는 ‘세월호 음모론’ 영화로 44억 매출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20/BO7B3W7FXRDZDCK5X7VCSJ6WTU/김어준, 근거 없는 ‘세월호 음모론’ 영화로 44억 매출 www.chosun.com 김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김어준의 파파이스’라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세월호 고의 침몰설’을 제기해왔다. 핵심 근거는 박X혜 정부가 참사 초기에 발표한 선박자동식별장치(AIS) 항적 자료가 조작됐다는 것이었다. 김씨 등은 이 주장을 토대로 2018년 4월 ‘그날, 바다’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개봉시켰다. 세월호 자꾸 대통령 기록물 봉인 때문.. 2021. 4. 16. 안철수 LH 투기 검찰수사 청와대 청원 문재인 정권 부동산 비리 정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QthBM시민 안철수입니다 '신도시 투기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www1.president.go.kr 검찰이 절대선이다 검찰만이 해결할 수 있다 이런 것도 아니지만 안철수가 언급한대로 검찰이 관련 수사 노하우 축척돼 있으니 더 믿을 수 있다는 거 문재인 정권 부동산,lh 비리 모음 1. 문재인 처남 그린벨트 매입으로 lh보상금으로 47억 챙김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12/NCRDXGIPUZE65NQFJBFNY3YHTU/[단독] 그린벨트 매입한 文 처남, LH보상금으로 47억 차익 www.chosun.com .. 2021. 3. 13. (블라인드펌) 대검찰청 재직자의 LH수사 관련 한탄 검찰이 애초부터 저런수사 하라고 만든 엘리트 집단임 우리나라에서 검찰보다 저런수사 체계적으로 잘하는 집단 없음 그런데 전수조사한다? 시간끌면서 증거 인멸하고 시나리오 써서 입 맞출 예정 당장 압수수색해도 모자를판에 검찰개혁 외치면서 팔 다리 다 잘라놓은 게 현재상황 2021. 3. 9. 블라인드 LH 오늘자 메일:언론사 접촉 금지 참고로 저 메일 보낸 경영혁신부가 동일부서인지는 모르겠는데 +) 경영혁신부에 대한 기사 묘목을 빼곡하게 심은 이곳은 LH 직원 4명이 나눠서 산 땅입니다. 이 가운데 3명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입니다. 땅 주인은 LH 과천의왕사업단 경영혁신부의 정모 씨 등 직원 3명입니다. 나머지 한 명도 소속만 다를 뿐 LH 직원인 박모 씨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6월 3일 이 땅의 지분을 같은 날 나눠 사들였습니다. https://v.kakao.com/v/20210305092609918 같은 부서 직원들, 같은 날 땅 사..'무더기 대출' 농협도 조사[앵커] 신도시 개발 지역의 땅을 산 LH 직원들은 같은 날 지분을 나눠서 땅을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의 투기가 관행이었는지를 비롯해 관련 의혹들을.. 2021. 3. 8.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