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이슈3055 코로나를 맞은 일본 경제 상황 2013년도 한국 남성 군대 징병률 91% 2019년 아베정권 대졸 취업률 97.6% 고졸 취업률 98.2% 코로나도 취업률을 내리지 못함 2020. 12. 1. 다시금 떡상 중인 비트코인 근황 딱 3년 만.. 과연 어떻게 될지 2020. 12. 1. 시각장애인에게 지뢰나 다름 없는 도로 위 흉물 전동킥보드.. ㅡㅡ 이제 법 바껴서 면허 없이 탈 수 있는데 제일 문젠 건 매번 아무렇게나 타고 방치하는 거 진짜 문제에요 2020. 12. 1. 승우아빠의 팬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갈수록 심해지는 시청자들의 갑질 합방 전에 이미 사전조사로 선물 뭐 갖고 싶은지 물어보고 증정하는 거라고 하는데 대불편의 시대에 살고 있네요.. 2020. 12. 1. 삼성안내견학교 비화(이건희의 개 사랑) 1989년,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이 영국의 동물보호단체인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대대적인 반한 시위를 벌이며 무산될 뻔 한 일이 있었음. 참고로 이 IFAW라는 단체는 1991년 한국 국회에서 동물보호법이 통과되는 데 대단한 영향을 주기도 함. 애견 문화가 뿌리깊은 영국 사회에서 한국은 "개를 잡아먹는 야만국"으로 인식되었고, 그때문에 흡사 테러국 수장을 맞는 분위기였음. 그때 나선 게 이건희. 이 회장은 영국에서 일어난 반한 시위 소식을 듣고는 크게 놀라 "IFAW를 직접 방문해서 무슨 수를 쓰든 가두시위만은 막아라”고 지시했음. 삼성은 이 회장의 애견 활동을 소개하고, 영국 애견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명견 선발 대회 후원을 약속하며 반대 여론을 누그러트리는 데 성공했지만, 이.. 2020. 12. 1. 안내견한테는 왜 전부 삼성마크가 붙어있는건가요? 삼성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안내견 무료분양하는 거라네요! 2020. 12. 1. 이전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