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625 서브웨이 알바생의 역대급 빡침 사실 이 정도면 주문할 줄 모르는데 그냥 허세에 가득 차 이어폰 끼고 있던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요즘 왠만한 프렌차이즈는 키오스크가 있는데 제발 빨리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드네여 최근에 베라도 키오스크 주문 생겨서 알바생은 열심히 아이스크림만 퍼고 배달도 받고 하던데 너무 비효율적인 거 같습니다 2020. 8. 20. 어른들이 커피마시는 걸 흉내내는 아이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관찰력이 대단하네요 귀여운 아이 2020. 8. 19. 층간소음 미안해서 케이크를 줬는데.. 층간소음이 있는지 인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세 명도 아닌 세 가족 모임은 선 넘은 거 같네요ㅋㅋ 사실 요즘 층간 소음 문제가 예민한 문제이긴 합니다. 아랫층 입장에선 케이크를 받곤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거 먹고 조용히 하란 얘긴가? 싶어서 먹다가 밟아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야간 소음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충분히 공감되는데요 경찰을 불러도 해결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2020. 8. 19. 전라도 사람이면 먹어야죠 간빠이 할아버지 예능감 넘치는 어르신들 사실 일반인들 중 웃긴 분들이 상당합니다ㅋㅋㅋ 연륜에서 나오는 드립은 못 이기죠ㅋㅋㅋ 2020. 8. 19. 김계란 근황(feat.페이커) 외국에서 운동과 롤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논문을 썼습니다. 심폐지구력 운동을 진행한 후 cs(막타)를 더 잘 먹게 됐고 두 웨이브, 즉 10마리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하는데요 라인전이 아닌 평타로 미니언만 먹는 실험이라 크게 의미가 있진 않고 표본이 적으며 (18명), 관련연구가 적다는 게 한계점인데요. 그래도 롤과 운동이 관련돼 논문이 나올 정도로 롤의 역사도 깊어져 간단 뜻이겠죠! ㅋㅋ 아무튼 댓글은 T1 공식계정 : 그님티? 그리고 Drx의 감독, 헬창으로 유명한 씨맥감독이 있는 초절정 스미스머신 댓글이 인상 깊었네요ㅋㅋ 아무튼! 그럼 안녕! 요호호 2020. 8. 19. 장례식장에서 경찰 부른 썰 아무리 그래도 말은 가려서 해야.. 2020. 8. 18.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