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625 윈도우 업데이트 할때마다 겪는 일 아ㅋㅋㅌㅋㅋㅋㅋㅋ 윈도우 업데이트는 못참지.. 2020. 11. 26. 피카츄 vs 이브이 달리기 시합 피카츄 질 것 같으니까 전광 석화쓰는 거 보세여 2020. 11. 26.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 상황 뭔 말을 못해ㅋㅋㅋㅋㅋㅋㅌㅋㅋ 사실 이정도면 감스트 생각이 문득.. 2020. 11. 25.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걸 본 한화 이글스 갤러리 근황 아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리도 사라해~~ 기초가 아예 없어서 ㅠㅠ 그 와중에 뼈때리는 분 무엇.. 2020. 11. 25. 잼민이랑 당근마켓으로 포켓몬 피규어 거래한 후기 귀여운 학생이네요ㅋㅋㅌㅋㅋ 실시간 위치 확인ㅋㅋ 저도 당근마켓으로 중고거래 몇 번 해보긴 했는데 좋은 물건과 좋은 사람도 있지만.. 이상한 사람과 이상한 물건 또한 이상하리만치 많았어요ㅋㅋ 2020. 11. 24. 효명세자가 6살 때 외삼촌에게 보낸 한문 편지 효명세자가 6살때 외삼촌 김유근 (김조순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 내구 승지 개탁/ 즉승심 야간기후만중 불승희행/ 이봉당과 식지심미/ 후일우위멱송 망망/ 불비 "승지 외숙 열어보십시오. 편지를 받고 (승지께서) 밤사이 평안히 보내셨다니 기쁨과 다행스러움을 이기지 못합니다. 두 봉지의 청나라 과자를 먹어보니 너무나 맛있었어요! 나중에 또 보내주세요.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효명세자. 결론 : 과자 사주세요 ㅠㅠ 2020. 11. 24.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