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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지선, 최근 섭외 전화에 "몸이 안 좋아서 활동 어렵다"

by 띵진쓰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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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41&aid=0003064873

故박지선, 최근 섭외 전화에 "몸이 안 좋아서 활동 어렵다"

[일간스포츠 황지영] 개그우먼 박지선(36)이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대중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박지선이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다음날인 11월 3일이 생일이라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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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36)이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대중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박지선이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다음날인 11월 3일이 생일이라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달 중순께 박지선은 새로운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직접 "몸이 좋지 않아서 활동을 못 할 것 같다. 큰 병원에 가봐야 할 듯하다"면서 거절했다. 매니저가 없어 본인이 행사와 방송 등 섭외 스케줄을 조율해왔다. 당시에도 급격한 건강악화로 힘들어했다는 전언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요즘 왜 이리 슬픈 소식이 많을까요..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987402&isYeonhapFlash=Y&rc=N

개그맨 박지선 자택서 모친과 사망…"외상없어"(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개그맨 박지선(36)씨가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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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검까지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ㅠㅠ

유서도 발견됐다 하구요..

https://m.news1.kr/articles/?4106406#_enliple

박지선, 엄마와 숨진 채 발견…"모친 작성추정 유서발견"(종합)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이승환 기자, 서혜림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씨(36)가 2일 모친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검토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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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011021805087772

박지선 모친 유서성 메모 발견…"시신 부검 여부 아직"(종합2보)

개그우먼 박지선. /사진=뉴시스 개그우먼 박지선(37)씨가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씨는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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