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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브라질전 준비 상황 부상선수 벤투감독 벤치복귀 브라질전 심판진

by 띵진쓰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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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사단 - 16강 상대로 브라질을 가장 예상하고 있었고 그래서 월드컵 전부터 브라질 6개월 넘게 분석, 이를 갈고 있다

선수들 - 브라질전, 꼭 복수하겠다는 의미 이번에는 진짜 다르다

16강가니깐 지금 우리가 베스트전력이 아닌게 더 아쉽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이 하필 월드컵 앞두고 부상이고
사실 김진수도 뛸수는 있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고

지금도 멋진 경기력이지만 지금보다 더 대단한 축구를 보여줄 수 있는데 하필 백업도 아니고 주전인 선수들, 그것도 핵심인 선수들이 저리많이 다친 상태


브라질 주축 선수들 감기증세 호소 PCR검사 회피 중

참고로 네덜란드 선수들도 저것때문에 몇명 제 컨디션 아니라고 했는데 까보니까 미국한테 3-1로 이김


브라질 대표팀 부상 선수들 초비상


풀백 1명 빼고 전부다 부상


네이트판 브라질전 대비 반응



월드컵? 알빠노?

이런 마인드여야 이기긴하지 8강 가보자!!


벤투 브라질전 벤치 복귀 FIFA 추가 징계 없다


가나전을 마친 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벤투 감독이 받은 징계는 일단 1경기만 적용된다. FIFA가 추가 징계를 내리면 16강전도 벤치에 못 앉을 수 있다. 아직 FIFA로부터 추가 징계 연락은 오지 않았다. FIFA 내부 회의를 거쳐서 경기 1~2일 뒤에 추가 징계 연락이 온다”고 덧붙였다.

벤버지...

벤투호 브라질전 심판진 확정



출처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311/0001531845

[오피셜] 벤투호 브라질전 심판진 확정...우루과이전 주심 다시 만난다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벤투호의 대망의 16강전 심판진이 확정됐다.FIFA(국제축구연맹)는 4일(한국시간) 오는 6일 새벽 0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20

n.news.naver.com


브라질전 심판진 명단
주심: Clement Turpin (FRA)
부심1: Nicolas Danos (FRA)
부심2: Cyrill Gringore (FRA)
대기심: Slavko Vincic (SVN)
VAR: Jerome Brisard (FRA)
AVAR: Alejandro Hernandez (ESP)
OVAR: Roberto Diaz (ESP)
SVAR: Benoit Millot (FRA)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주심
2016 유로
2016 올림픽
2018 러시아 월드컵
2020 유로
2021 유로파리그 결승전
202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파울 잘 안 부는데 심판이라 괜찮음

카드 잘 나오는 심판일수록 브라질같은 테크니션 많은 팀에게 좋지

반대로 카드 잘 안 나오면 그만큼 그런 브라질을 상대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좋고

심판진이 프랑스 스페인 쪽이라 우리나라가 올라가는 게 나중에 나으니까 유리한 쪽이라고 국뽕을 위한 상상의 나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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