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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호사에 따르면 도망가는 피해 아동을 용의자가 뒤쫓아오자 A씨는 아이를 감싸 안았다. 이후 용의자는 A씨의 오른쪽 등과 옆구리, 가슴 위쪽 등 다섯 군데 이상을 찔렀다. 이로 인해 A씨는 폐에 손상이 가 자칫 생명에 지장을 입을 수 있을 만큼 치명상을 입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11/18/society/generalsociety/20221118210409870.html
남을 위해 희생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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