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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측은 현장에 남겨진 낙서를 근거로 동물단체 ‘동물해방전선’(ALF)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농장 측이 한 지역 매체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헛간 측면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ALF’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 등의 글자가 적혀있다. ALF는 지난 8일에도 오하이오주 매실런의 한 농장에서 밍크 약 1000마리를 풀어준 바 있다.
주민들은 밍크를 구하겠다는 목적으로 벌인 일이 되레 역효과를 내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밍크 사체가 속속히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밍크가 산 채로 발견되더라도 질병 감염 등의 위험이 있어 모두 살처분된다.
https://v.daum.net/v/20221119113137866
적법하게 운영되는 농장에서 무단방사시킴
주변 생태계 개박살 + 잡힌다고 해도
질병 위험 때문에 무조건 몰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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