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명단공개는 상주로서 역할
이태원 희생자 공개 ‘민들레’ 운영진, 기부금품법 위반 고발당해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명재 민들레 발행인과 김민웅 촛불행동 대표(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각각 서울 마포경찰서와 종로경찰서에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김 대표는 민들레의 창간 준비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민들레 설립과 촛불행동의 집회 활동 등을 명목으로 후원금을 모집하면서도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1000만원 이상 기부금품을 모집하려는 경우에는 모집자의 정보와 모집액·사용계획 등을 행정안전부 장관이나 관할 등록청에 신고해야 한다. 등록을 하지 않고 기부금을 모집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민들레는 진보 언론을 설립한다는 명분으로 ‘1만인 후원자 만들기’ 등을 내세워 유튜브, 사회연결망서비스(SNS) 등으로 지금까지 3000만원 이상 금액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및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촛불집회를 열어온 촛불행동 역시 이 단체의 회계보고에 따르면 5억여원 규모 후원금을 모집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촛불행동’ 또는 ‘김민웅’을 모집자로 한 모집등록 내역은 없다”며 “기부금품 모집을 등록하지 않은 단체 및 개인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 사건의 배당이 진행 중이라 구체적 내용은 알지 못한다”며 “사건 내용을 확인한 뒤 절차에 따라 입건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21115111206410
이태원 명단 실시간 삭제중
원본( 모두 공개 )
수정본(몇몇은 성만 공개)
‘유족의 항의가 접수된 사람에 한해서’
성만 공개하거나 삭제
외국 대사관 이태원 사망자 명단 공개에 항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6813?sid=100
결국 외교참사까지 발생
명단공개 언론사 찾아간 사람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73666
이태원 희생자 유족에게 디엠으로 희생자 공개 강요중
시민언론 더탐사에서 떡볶이 밀키트 광고한 퀵킷 사이트
이태원 참사 명단 공개를 한 시민 언론 더 탐사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떡볶이 판매 퀵킷 밀떡볶이
퀵킷은 떡볶이를 포함한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판매한다
그런데 퀵킷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들은
시민 언론 더 탐사, 김용민닷컴, 고발마트 사이트에서 팔고 있다
공통점은 하나같이 상단에 위치한 언론 뉴스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이 같이 묶여져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대표기자)]
[김용민 닷컴]
[시민언론 더 탐사]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뒤 떡볶이 판매, 소송 (비용) 때문에
출처 : https://naver.me/FTk08eVl
이태원 유족 사칭 모자 검거
유가족사칭해서 현금, 의류, 식사대접받음
방문한 정우성이랑도 만남
촛불집회에도 참석
'유머, 이슈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커 샀는데 작가가 파쇄해달래 결말 (0) | 2022.11.16 |
---|---|
공유스쿠터 논란 면허증 대신 은행잎 신용카드 인증가능 (0) | 2022.11.16 |
배민 동궁찜닭 29층 엘리베이터고장 환불 진상손님리뷰 사장님댓글 (0) | 2022.11.15 |
공병팔아서 소주 사가는 할머니와 최저임금 (0) | 2022.11.15 |
수백만원 명품 유모차의 진실 (0) | 2022.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