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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예능, 연예

카카오 아이돌연구소 계정 폭파시킨 이유 아이브 르세라핌

by 띵진쓰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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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아이돌 까다가 걸린 카카오

카카오엔터의 역바이럴 논란이 불거진 것은 최근 한 온라인 매체가 ‘아이돌 연구소’의 저작권 침해 논란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아이돌연구소가 연예 관련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출처가 표기되지 않은 기사, 사진을 무단으로 게재한 사실이 문제가 된 것. 특정 언론사의 단독 기사를 연예 콘텐츠로 올리면서 매체 로고를 지우고 올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돌연구소’의 실소유주가 카카오엔터인 것이 드러났다.

아이돌 팬들은 “카카오엔터가 아이돌 연구소를 통해 근거 없는 비방성 콘텐츠로 경쟁사 아이돌 그룹 이미지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호불호 갈리는 르세라핌 바뀐 스타일링’ ‘호불호 갈리고 있는 있지(ITZY) 신곡 의상’ 등 마치 특정 아이돌의 의상이나 신곡이 팬들 사이 논란이 되는 것처럼 제목을 단 콘텐츠를 올리는 식이다. 해당 게시물을 클릭해 들어가면 무엇이 논란이 되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뉴진스(어도어), 엔믹스(JYP) 등 카카오엔터 소속이 아닌 다른 아이돌 그룹도 비슷한 방식으로 역바이럴이 의심되는 콘텐츠에 올랐다. 반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IST엔터테인먼트 등 카카오 산하 기획사에 대해선 주로 우호적인 콘텐츠를 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6474?sid=102

[아무튼, 주말]선넘은 카카오...‘르세라핌’ 깎아내린 이유, 이제 알겠네

경쟁사 아이돌 그룹 비방? 카카오의 ‘입소문’ 역풍 ‘어쩐지 이상했다’ ‘한 기업이 음원에 이어 바이럴 업체까지 소유하다니’…. 지난달 말 국내 아이돌 그룹의 근황을 주로 소개하는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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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저작권침해 온상 '아이돌연구소' 페이지 실제 소유주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437/0000318484?cid=1108924&gcid=1108924

[단독] 카카오엔터, 저작권침해 온상 '아이돌연구소' 페이지 실제 소유주

각종 IP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정작 뒤에서 저작권 침해를 '활발히' 하고 있었다. 약 132만 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연구소'는 각종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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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카카오엔터 자회사 스타쉽,안테나뮤직,킹콩엔터,플레이엠 엔터


카카오엔터는 올해 상장계획 중이었음

올해 ipo예정 카카오계열사가 엔터, 모빌리티, 라이온하트
3개다 뚜드려맞고 철회했는데 내년에 또 간보면서 상장시도하려고 할 듯

저거 또 투자자들 엑시트한다고 말도안되는 가격에 상장하면 코스피 또 개박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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