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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406090608580?x_trkm=t
반려견을 화물차에 태우고 다니며 일을 해 화제를 모은 택배기사가 반려견 수술비 명목으로 빌린 돈과 후원금을 가로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4일 국민신문고 진정을 통해 사건을 접수하고 택배기사 A(34)씨를 사기·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인 ‘경태’와 ‘태희’의 치료비가 필요하다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고,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하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돈을 빌린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 감염은 약만 꼬박꼬박 먹여도 어지간하면 안 걸리는데 걸린점도 좀 이상하고
걸려도 치료비용이 300을 넘을 일은 없는데 1000만원넘는 모금을 두번이나 여는 것도 이상
결국 게시글 삭제 후 계정삭제
경태희아부지 토토 논란
라이브 스코어가 있다고 다 토토를 하는건 아님
근데 토토를 하는 사람들은 다 라이브 스코어가 있음
경태희아부지 입금 전 후 차이
입금 전
입금 후
대출까지 받아서 경태희아부지 후원
전직 국가대표였던 경태희아부지
아시안게임 철봉7위 평행봉 8위
전국체전은 양학선에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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