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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토요일부터 시행 유력 김부겸 국무총리

by 띵진쓰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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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15724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토요일부터 시행 유력

정부가 이르면 오는 18일부터 시행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는 사적모임 인원규모 축소,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담길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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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수도권 21시 영업제한 - 2인 인원제한
지방 22시 영업제한 - 4인 인원제한

22일 수요일 광화문 자영업자들 시위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07081?sid=102

"방역 협조 끝났다"…뿔난 자영업자들 22일 총궐기 예고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방역 당국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모임 축소 등 고강도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자영업자들이 총궐기를 예고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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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 한분 한분이 힘을 모아주시면 이 고비 넘긴다'




'국민 한분 한분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이번 고비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좀더 강력한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중이며 이른 시일내에 확정 발표하겠습니다'


'대책이 시작된다면 또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위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발표하겠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11월에 이미 방역수칙 위반

지난 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부겸 총리의 대학 동기 등 10명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들은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맞춰, 사전에 총리와 오찬 약속을 하고 공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공관 만찬장에서 식사 중간에 참석자 중 한 명이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입니다.

김부겸 총리가 탁자 가운데 앉아 있고 양쪽에 한 명씩 앉아 있습니다.

또다른 사진에는 총리 오른쪽에 3명, 왼쪽에 4명이 탁자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이 사진 3장에 담긴 인물은 총 10명이고 촬영한 사람까지 더하면 식사 참석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날은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가 시행된 지 엿새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수도권에선 10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55245

[단독] 김부겸 총리, 11명 점심식사 참석 방역수칙 위반…“반성한다”

[앵커] 그런데 코로나 방역대책을 총지휘하는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장, 김부겸 총리가 방역지침을 어기고 11명이 모인 식사 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KBS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김 총리는 원래 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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