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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며 알바까지 뛴 유부남의 최후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11300100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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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은 B씨가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는 점을 파악하고 수사에 나섰다. 그 결과 B씨는 숨지기 하루 전날 A씨가 타준 미숫가루를 먹고 심한 복통을 앓았던 것이 확인됐다. 또한 A씨가 범행 며칠 전 자택 근처 전자담배 판매업소에서 니코틴 용액을 구매한 것도 파악했다.
경찰은 A씨가 치사량에 이르는 3.7㎎ 가량의 니코틴 용액을 미숫가루에 타고 마시게 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구속했으며 지난 10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경찰과 검찰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남편 명의로 생명보험에 가입한 뒤 고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77325?sid=001
치사량에 이르는 양의 니코틴을 미숫가루에 타서 먹인 아내
아내 빚 갚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던 남편을 아내가 살해한 사건 여성시대 반응
피해자는 남편인데 가해자 여성에게 이입해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간다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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