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 합방 후 집단구타 당했다고 하는 비제이 땅불이 말 한 내용
(내말은 다 진실이다 거짓이 없다)
(이 얘기를 해서 걱정이 되는 건 세야는 파비니까 건드리게 되는건데
그게 걱정이 된다.
이 내용은 모두가 아셔야 한다.)
세야랑 합방을 했다
합방 하고 방종을 했다.
같이 합방 한 비제이가 넌 대단하다 잘 했다 했다.
방송 후에 세야가 룸방을 가자고 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랐다.
거절을 했다. 근데 세야가 더 친해지고 싶다고 룸방을 가자고 했다.
덕분에 풍도 많이 터져서 좋다고 가자고 했다
형이 좋다 그래서 가자고 했다 세야가.
메이저 비제이인 세야가 날 좋다고 하는 데 좋았다.
그래서 룸방을 갔다.
매니저가 운전을 해줬다.
가서 룸방에 앉았다.
세야가 자기 옆으로 오라고했다.
처음엔 의아 했는데 그래도 세야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고 같이 있다가 여자들이 들어왔다.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자꾸 세야가 내 손을 잡았다.
내 허벅지도 만지고
나는 좀 이상하다 ? 생각했다 왜 이러지
근데 분위기가 좋았다.
그래도 날 좋아하는 형이라 생각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만지는 걸 좋아하는 친구구나 라고 생각했다.
같이 웃으면서 재밌게 술마시고 놀았다.
근데 시간이 흐르고나서 이질감을 느꼈다.
같이 간 영규와 세야가 원래 알고있던 비제이 같았다.
둘이 접선이 없었는데 내가 느꼈던 건 서로 알고있던 것 같았다.
영규" 아니다 오늘 처음봤다 "
영규는 룸방을 몇번이나 왔다했다.
그러고 있다가 세야가 나갔다.
나는 의심을 했다.
세야랑 영규가 게이같았다
(땅불 개인적인 생각임)
땅불 " 영규야 너 게이야 ? "
영규 " 아니다 "
땅불 " 확실해? "
영규 " 사실 게이맞다 "
"세야랑 게이다 "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이때 김인환 비제이 회장
쑥대머리 분이 들어왔다.
그분이 들어와서 빈자리가 아닌
세야 옆으로 앉았다.
그 때 쑥대머리가 세야랑 손 잡고
허벅지 만지고 난리났었다
쑥대머리가 동안이다.
나한테 자꾸 반말하길래
민증 보여달라했다.
아무리봐도 나보다 동생인데 형이라 하니까 의심했다.
나는 민증을 보여달라고 했다.
민증 보니까 나보다 한살 많아서
바로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고나서 서로 웃으면서 웃었다 같이 놀고
화기애애했다.
그러고 있다가 쑥대머리가 조만간 내 방송 놀러온다고 하고 나갔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세야랑 쑥대머리가 게이라는 건 아니다
영규한테만 들은 내용이다.)
술집 여자분들은 세야가 게이인걸 안다.
(이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얘기 상 해야해서 한거다.)
그러고 난 후
세야가 날 만질 때 거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다.
세야가 원래 걍 스킨쉽을 좋아하는 친구인 줄 알았다
근데 난 세야가 게이라는 걸 알고 말 했다
이해했다 괜찮다고 말 했다
그때 세야가 내 손은 놨다.
그때부터 세야가 돌변하더니
이를 갈기 시작했다.
죽일듯이 날 노려 봤다.
그 때 이를 갈지말아라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
난 게이가 아니라서 그랬다.
(살기감지)
근데 갑자기 세야가 날 보고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
난 잘못한 게 없는 데
자꾸 눈을 깔고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
난 완강히 거부했다
영규한테 얘기 들었어서 얘기한거다.
(세야가 본인 입으로 게이라고 말 한건 아니다.)
술집 여자분들이랑 영규가 말 한거라 확신 x
5살이나 어린 애가 나보고 꿇으라고 했다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화냈다.
니가 잘나가면 무릎 꿇으라고 하는 게 맞냐
세야가 나보고 너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룸방 문이 열리더니
쑥대머리가 욕 하면서 달려오더니 내 머리채를 잡았다.
병으로 내 머리를 내리쳤다.
주먹까지 막 날라왔다.
내 옷도 막 벗기고
그때부터 ㅈㄴ 밟혔다.
(여러명한테 구타당했다.)
(진단서는 갈비뼈 골절)
얘네들은 한 두번 사람 패본 애들 같지 않았다.
일방적인 구타를 당하다가 일어서서 뿌리치고 왜 이러시냐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그랬다.
그러더니 그 사람들이 나한테 너 죽인다고 그랬다
이러는 와중에 영규는 한쪽에서 자고있었다.
김인환도 같이 있었다
그때 난 밟혀서 웃통이 벗겨진 상태였다.
(보통은 이런 상황이면 겁이나서 무릎꿇고 사과했을 것)
난 계속 말 했다 왜 이러냐고
그때 나한테 협박했다
죽고싶냐는 둥 기타 등등
그때 세야가 아수라백작인게 갑자기 돌변하면서
나한테 땅불형 이러지마 이 사람 무서운 사람이니까 그만하라고 했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인가 생각했다.
그런데도 난 무릎을 꿇기가 싫었다.
나한테 계속 적반하장으로 뭐라하고
세야는 형 죽을수도 있다 이렇게 말 했다.
그때 내가 넌 김인환 한테 넌 누구냐고 말 하니까 비제이라고 하길래 열 받아서 김인환 한테 내가 뺨을 때렸다
넌 뭔데 날 때리냐면서
무튼 그래가지고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서
내가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이 온다고 했는데
나를 집단구타 한 사람들이 헛웃음을 하고
도망도 안 가고..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냐?"
"넌 실수하는거다"
"넌 죽었다"
라고 말 하고 웃으면서 앉아있었다.
말이 안된다.
그때 경찰이 와서
얘네 잡아가라고 했다.
날 집단구타하고..
근데 경찰이 안 잡아갔다. ..현행범인데
그때 앉아있던 사람이
"넌 아무것도 못 해"
"넌 그게 다야"
이렇게 말 했다.
그때 뭔가 잘못돼고 있다라는 걸 느꼈다.
가해자는 앉아서 술 마시고
나를 분리시켰다 경찰들이
나를 끌고 나갔다. 경찰이
(속으로 이건 말이 안된다 얘네 돈 먹었다 라고 생각했다)
얘네는 내가 얼마나 ㅈ밥으로 보였으면
방송으로 입맞추고 나를 까 ?
(폭로방송 전 이 사람들이 입맞추고 해명했다라고 함.)
대한민국은 경찰이 없다 라고 느꼈다.
날 팬 놈들은 앉아서 술마시고 있고
난 벗겨진 상태로 난 끌려 나가고 있고..
내가 말 한 내용이 거짓이면 법 달게 받겠다.
너무 분하고 난 타지에서 올라와서 외로웠다
엄마한테 통화를 했다.. (녹음본있음)
이 경찰들 부패경찰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보였다
피해자인 날 보호하지 않고
가해자들을 보호하고...
걔들은 날 잡아가고
걔네한테는 인사하고 그랬다.
대충 땅불이 말 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 후 엄마와 통화 내용을 방송에 공개했는데
운영자가 하지말라고 했음.
여기서 나오는 내용은 받아 적은 내용 입니다.
세야, 땅불, 영규, 김인환, 김인환 회장 쑥대머리
진단서 내용.
이 비제이 땅불님이
언론사 및 다른 곳에다가 다 제보 한다고 합니다.
집단구타 의혹 받고있는 세야 해명
해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말이 안되는 것 부터 말하겠다.
첫번째
일단 제가 사건사고는 다 여자가있었음. 게이라는 건 말이 안됌.
방송 합방 끝나고 나서
방송에서 오늘 풍도 많이 받아서 룸방간다고 시청자들한테 말 했다.
이 분이 멀리서 와서 고맙기도 해서 간다고 했다.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옆에 제가 앉았을 때 땅불형 오라고했다.
손 잡은 거 맞다.
저는 케이나 제 매니저나 방송에서 손도잡고 뽀뽀도 하고 그랬다.
저는 영규는 합방하기전에 영규는 원래 알고있었던 비제이다.
영규는 땅불이랑 같이 방송하는 비제이다.
저는 땅불형을 때린 적이 없습니다.
땅불형이 제 멱살을 잡으면서 내 목걸이도 끊었졌다.
오히려 나를 먼저 때렸다.
경찰 매수 한 적이 없다.
땅불은 내가 매수했다고 생각한다.
난 무릎 꿇으라고 한 적이 없다.
내가 뺨을 맞고 있었을 때 쑥대형이 들어와서 그 모습을 봤다.
땅불이 맞고 있을 때 난 오히려 인환이를 말리면서 인환이를 때렸다.
나는 옷 안 벗겼다.
난 말렸는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청부 폭행 아니다.
쑥대머리 김인환은 옆방에 있었고
싸우는 소리가 나서 온거였다.
채팅창 "(녹취있데)"
녹취 있는 거 까도된다.
땅불한테 한건 아니지만
나도 피하면서 뒷통수 병으로 맞았다.
거짓말 아니다.
그리고 맞았다는 건 오해다.
땅불형한테 맞은 건 오히려 나다.
내가 때린 적이 없는 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 ..
인환이도 입술 다 터졌다.
진단서 끊으러 간다고 했다.
쑥대머리는 깡패 아니다. 옆방에서 술 먹고 있던 형이다.
난 게이가 아니다.
사건사고 난 거 보시면 알겠지만 다 여자다.
그 사람 말 신빙성 없음.
경찰들이 와서 땅불형을 데리고 갔다.
땅불형이 왜 풀려난지 알아요 ?
땅불형이 경찰한테
"마스크 내려봐 너 나 때린 애 맞네."
그래서 경찰이 땅불형을 보냈다고 했다.
내가 왜 이 얘기를 알고 있는 지 알아요?
땅불형이 어떤 여자랑 통화한 거 녹취내용 저한테 있어요
저한테 누가 보내줬다.
땅불 녹취록 까라해라.
나도 깔꺼다.(56분 짜리)
저는 안 깔꺼다.
(?)
방송에서는 못 하니까 유튜브로 올리겠다.
나는 땅불형 때린 적 없다.
오히려 내 목걸이가 끊어졌다.
양성애자 아니다.
내가 때린거는 김인환이다.
그 싸움에 김인환이 끼어들어서 말리려고 때렸다.
인환이랑은 풀었다.
영규가 나한테 게이라고했다?
손 떠는 건 어이가 없어서 떠는거다.
그럼 영규는 나랑 자서 게이인 걸 안다는거야?
내가 게이라는 증거는 ?
내가 만약 게이면은 아프리카 방송 9년동안 벌었던 돈 다 기부하고 떠나겠다.
양성애자여도 마찬가지다.
절대적으로 양성애자나 게이가 아니다.
그리고 폭행 가담한 적 없고 난 말린 사람이다.
혹시 맞았으면 내가 아니다.
무릎 안 꿇렸다.
녹취록 풀어봐라
땅불이 경찰이 세야랑 섹스해가지고
경찰이 가담해서 날 때렸다?
이것도 내용 올리겠다.
땅불이 경찰이 자기 때렸다고해서
말도 안되는 말을 해서
경찰서에서 쫒겨났다.
싸운 이유는 나한테 게이라고해서
" 저 아니에요 게이 아니에요 " 라고 했다.
뽀뽀도 하고 손잡고 허벅지 만지는 건 내 애정표현이다.
내가 툭툭 친거는 인정한다.
근데 날 멱살잡고 뺨 때리고 한 건 땅불이다.
서로 툭툭쳐서 그랬다.
증언해 줄 사람 찾아오겠다.
그 사람한테 들은 내용이라 찾아오겠다.
세야 해명 입니다.
'유머, 이슈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무사 최종 합격자 발표 논란 세법학1부 과락률 82프로 (0) | 2021.12.01 |
---|---|
고유정이 남편 살해전 검색한 것 이수정 교수 발언 논란 (0) | 2021.12.01 |
여자가 말대꾸?! 쇼미더럭키짱 어깨빵 사과 (0) | 2021.12.01 |
인천 여경도망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근황 CCTV공개 2명 해임 (1) | 2021.11.30 |
7살 여자아이 학대한 서울대 과외 선생 (0) | 2021.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