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94시간 남은 봉사활동 매일1시간씩 해도 모자라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69/0000489295

손흥민 ‘544시간 봉사’ 험난해진다… 강화된 복무규정 하반기부터 적용

아시안게임으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손흥민이 봉사활동 544시간중 249시간을 채운 것으로 집계됬다.

손흥민은 주로 온라인멘토링이나 축구 강습 등으로 봉사활동을 했으며, 2022년 5월까지 294시간 50분을 채워야한다.

내년 5월까지 하루 1시간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남은 시간을 모두 채우기는 어려워보이며, 만약 채우지 못할경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년의 기간을 더준다.

+  1년 더줘도 못채우면 그땐 출국금지고, K리그에서 사례 한명나옴

문제는 봉사기간은 5월2일 만료, 시즌은 5월23일 종료인데 이기간이 현행법대로면 출국금지

만약 그 기간에 국내와야 하면 리그3경기, 컨퍼런스 결승 간다면 그것도 못 뛸지도?

그래도 틈틈이 해서 거진 반은 했던 것 같음
1년 더 주고 지금보다 조금씩만 더 해도 괜찮겠다

손흥민한테 온라인멘토링 받기만 해도 대박일듯

국대 차출기간도 봉사시간으로 인정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