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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28606
[단독] 성범죄자 알림이 지도, 2016년이 마지막 업데이트였다
"폐업한 지 10년은 더 된 가게 상호명이 떠있어요. 성범죄자들 주소도 10년 전 것인가요." 성범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해 주거지 인근 성범죄자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성범죄자
n.news.naver.com
성범죄자가 거주지 다르게 보고하고 또 성폭행 했다던데 제대로 관리도 안되는 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118135
허술한 성범죄자 관리…주소 허위 신고하고 또 미성년자 강간
전자발찌. 부산일보 DB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들의 재범이 반복되면서 처벌 및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받은 30대 성범죄자가 주소를 허위로
news.naver.com
국가기관 대부분 네이버 지도 api를 사용하며(국토교통부 무관), 예산 아끼려고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다
성범죄자 알리미엔 가짜 주소 진짜 주소서 성폭행








발찌 하나를 관리하는 부서가 3개인데 서로 정보 공유도 안되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 서로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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