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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이슈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금메달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

by 띵진쓰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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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한 세 명의 선수들 나이



대한민국 양궁 트리플 크라운 달성



여자 양궁 단체 금메달



남자 양궁 단체 금메달



양궁 혼성 금메달



양궁 단체전 오진혁 레전드



360점 동메달 기록도 있을 정도로 국내대회에서 36발 360점은 꽤 나오는 기록이라고 합니다

중심에서 가까울수록 신기록!


양궁대표팀 평소 훈련



양궁의 종목 설명


아ㅋㅋㅋㅌㅋㅋㅋ


오진혁 선수 어깨 상태



-우리 나이 서른이 되어서야 그의 양궁인생은 꽃을 피웠다. 2009년 마침내 10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영광의 순간이 끝나고, 시련이 다시 찾아왔다. 2011년부터 그를 괴롭혔던 어깨 통증이 심해졌다. 검진 결과, 힘줄 4개 중 3개가 끊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오진혁은 수술 대신 재활을 택했다. 스타일도 바꿨다. 전보다 가벼운 활을 들고, 바람을 이용했다. 강속구 투수가 구위를 잃은 뒤,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투수로 변신한 셈이다.
출처: http://naver.me/G14Jmjye

4개 중 1개 남은 힘줄로 金 쐈다…'중년 궁사' 오진혁의 투혼

불혹의 궁사 오진혁(40·현대제철)이 다시 정상을 밟았다. 한 가닥 뿐인 어깨 힘줄만으로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진혁은 김우진(29·청주시청)·김제덕(17·경북일고)과 함께 출전

n.news.naver.com



인간승리
소년신궁 >슬럼프10년 >국가대표발탁후 2012년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부상 후 재활 >2020년올림픽금메달 >충무로데뷔 > 천만관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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