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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들은 이름도 직책도 공개되지 않는다. 국익을 위한 헌신이라는 명예만 남을 뿐이다.”
이름 없는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2018년
올해
오늘 언론을 통해 최근 1개가 증가했다는게 알려짐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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