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근황 화장실 예약제 잘 씻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마스크 착용?

20대 남성을 포로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하는 국방부와 정부는 반성하라.


심각한 인권 유린이 행해지는 21세기 포로 수용소 논산 훈련소.현재 코로나 거리두기라는 명분 아래 인간의 기본권을 박탈 당하는 행위가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훈련소의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KF94 24시간 착용
화장실 무조건 예약제
동기 대화 금지
5~6일차 첫 양치 8~10일차 첫 샤워


최근 논산훈련소 나온 한 사람의 증언
: 월요일 입대, 목요일 머리 감음. 

그 다음주 수요일에 첫샤워 < 몸에서 흙탕물 나오고 두드러기 남

아침점심저녁 세면세족 시간 4분줌 < 이 시간 동안 양치,세수,식판숟가락설거지, 화장실 다 해결해야 됨

오줌 마려울까봐 물 안 마시고 똥 마려울까봐 밥 남김


이게 정녕 21세기 선진국의 모습입니까??
20세기 소련의 수용소군도와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심각한 인권유린이 공론화되기 바랍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화장실 순번제' 실시하다가 바지에 실례한 병사 발생했다... 코로나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