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천억원 짜리 제리 페렌치오의 집

 

미국 LA의 대표적인 부촌 벨에어에 위치한 프랑스 샤토 양식의 집

2017년에 사망한 억만장자인 제리 페렌치오의 소유였음 
245m 였다가 195m 달러로 가격이 내려감 (가구 미포함)

1935년에 완공된 이 주택은 
제리 페렌치오가 1986년에 매입하며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함 
약 700평 규모의 메인 주거 건물에는 6개의 침실과 13개의화장실이 있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며 주변의 주택들도 3개 매입해서 10에이커 규모 (약12000평)의 하나의 택지로 구성함 

건물 내 외부에 석회석과 대리석을 다량 사용했고 프랑스에서 샤토 전문 기술자들을 데려와 공사 

거실

건물의 외부는 모두 완벽한 대칭을 이룸

4계절을 표현하는 석상과 분수

침실

드레스룸

 

파티를 좋아했던 페렌치오는 다양한 공간들을 꾸며 성대한 파티를 열곤했다고 함 

12000병 규모의 와인 셀러
2018년 두번의 소더비 경매를 통해 전부 판매됨 약 120억에 낙찰 

메인 건물에서 비밀 터널을 통해 연결되는 수영장 
영상에 나오는데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연습을 위해 터널을 즐겨 찾았다고 함 

개인 트레킹 코스

장미정원

텃밭

참나무 숲

 

40대 규모의 주차장

게스트 하우스
침실 5개 화장실 5개
파바로티가 연습하러 오면 여기서 묵었다고 함 
페렌치오랑 친했다고 함


Inside a $195 Million Bel Air Estate With Secret Tunnels | On the Market | Architectural Digest - https://youtu.be/nQEOK8I-Cz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