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71602&isYeonhapFlash=Y&rc=N
주요 인상 품목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0%, 핫식스 8.9%, 트레비 6.0%, 아이시스8.0 6.8%
롯데리아 버거와 디저트 등 제품 25종의 가격 100∼200원
코카콜라 100∼200원, 탄산수 씨그램과 평창수 2ℓ 100원, 갈아만든 배 1.5ℓ 400원
풀무원 두부와 콩나물 10% 안팎
샘표 반찬·수산물 통조림 제품 가격 36%, 40%
오뚜기 오뚜기밥 약 7%
닭고기 가격도 들썩…치킨값 인상 조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97944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한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에서 매몰 처분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2천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이렇다 보니 육계 소비자 가격은 kg당 5,841원으로, 한 달 전보다 15%나 올랐습니다.
닭이 크기도 전에 매몰 처분하면서, 큰 닭을 도축해 부위별로 판매하는 부분육은 공급 차질까지 빚고 있습니다.
[박승근/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 : "15년(전) 창업 이래 지금 닭고깃값이 가장 비싼데요, 이 현상대로 계속 간다면 결국 치킨값이 인상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닭 가격떨어지면 내릴 건가.. 치킨 값은 계속 오르기만 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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