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거 진짜 미스테리임
1. 단순히 면접자가 착각했다.
2. 고도의 속임수가 내포된 면접낚시였다.
3. 뽑기로 한 자리가 이미 상무님 사촌동생 아들을 채용하기로 결정된 상태여서, 명목상의 면접을 하기조차 귀찮아
적당히 돌려보내려고 오리발 내밀었는데 면접자가 생각보다 집요했다.
반응형
'유머, 이슈 >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은 기약 없는데...최소 30國, 백신 맞으며 새해 맞는다 (0) | 2020.12.18 |
---|---|
코로나로 인해 전직한 헬스트레이너 근황 (0) | 2020.12.18 |
조두순 집 앞에서 깽판친 BJ 3일간 수익 얼마?? (0) | 2020.12.18 |
코로나 백신 전세계 보유 현황 (0) | 2020.12.18 |
붓싼에 출몰한 산타 (0) | 2020.1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