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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들어올 루트가 다 다르고
백신이 들어온 시기가 다 다르고
백신이 보관되는 방법이 다 다르고
백신의 통관절차가 모두 다 다르고
백신의 종류들이 모두 다 다르고
백신이 확보된 물량들이 회사별로 다르다.
백신이 개발된지 얼마 안되서 회사가 권장하는 보관방법과 최대 보관일수 등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최대한 빠르게 운송해서 빨리 맞아야지 왜 그렇게 서둘러서 선진국이 접종시작하려고 하는데
하나의 백신만을 대량 유통하는 동안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미 겪음)
여러가지 백신을 그것도 보관방법이 다 다른 입고시기가 다 다른 백신을 문정부가 유통한다?
세 회사 8000만 도즈씩 확보해서 총 2억 4천만 도즈 확보해야 할 상태인데 고작 2000만 도즈만 입고일정 확정시켜놓고 언플하면서 북한 나눠줄 생각을 한다??
3상도 안끝난 수 천명짜리 임상한 아스트라제네카 빨면서
수만명 대상으로 3상임상 끝낸 백신을 표본 수 적다고 하는 정부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에 도입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 ▲화이자 2000만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 ▲얀센 400만회분 등이다. 얀센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은 2회 접종하는 제품으로 2000만회분은 1000만명분이다. 얀센사의 제품은 1회만 접종하는 백신이어서 400만명 분량이다.
3300만명 분
+코백스 10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 엎어짐
모더나 화이자 - 말장난 수준의 '거의 계약 확정'
얀센 - 아직 임상 통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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