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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으로는 최종소비자가로 중간유통 뻥튀기 시켰다는 건 좀 말이 안 될 수도 있다하네요.. 경매가는 정말로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는 거고요
국내 최대 굴 생산자 단체인 경남 통영의 굴수협에 따르면 지난 22일 초매식(첫 경매) 이후 생굴 산지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3일엔 10kg들이 1상자 평균가격이 12만 8000원을 기록했다. 최고가는 14만 8000원을 찍었다. 이후 지금까지 일주일째 평균 10만 원을 훌쩍 넘기고 있다. 조합 공판장 개장 이후 10월 위판가격으론 역대 최고가다. 평년보다 가격이 좋았던 지난해와 비교해도 40% 이상 급등한 수치다. 수협 관계자는 “이맘때, 이런 가격대는 처음”이라고 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0291120221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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