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K-POP 콘서트 전주월드컵서 "일방적 통보, 잔디 어쩌나"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사용 결정에 이르기까지 협조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북 현대 축구단의 홈 경기가 예정돼 있으나 다른 구장으로 옮겨 경기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줬다"고 했다.
그러나 전북 현대 측 관계자는 관계당국이 '협조'가 아닌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고 불만을 내보였다
이어 "경기 일을 변경하고자 했으나 K리그 연맹의 허가가 없다"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고 연맹과 조율조차 해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https://m.nocutnews.co.kr/news/amp/5989859
전주종합운동장: 이번주 행사 있어서 못 씀
익산종합운동장: 어제 흠뻑쇼해서 잔디 상태 가관일 거
군산월명운동장: 인조잔디
전북 다른 시군에도 종합운동장 많긴 하나 당장 다음주가 경기라 프로 경기에 적합한 상태까지 될 지는 미지수
8/9- 전북 인천 (전주성)
8/11- 잼버리 공연 (전주성)
8/12-전북 수원 (전주성)
잼버리 콘서트 관련 역겨운 발언
KBS에 폭탄 떠넘기는 잼버리 위원회
잼버리 콘서트에 전주성 내준 전북, 수원삼성전은 대전이나 광주서 개최 검토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75
전북현대 홈 경기지만 대전월드컵경기장이나 광주축구전용구장은 전북현대 관계자들이 동선부터 모든 걸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무관중 경기에 대해서도 고민 중인 가운데 연간회원권 소지자에게는 환불이나 포인트 반환 등을 놓고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대전과 광주 구단에도 협조를 요청해 놓았고 여기에 연맹에는 수원삼성전 연기에 대해서도 문의해 놓은 상황이다. 상대팀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경기를 연기할 수는 없다. 전북 입장에서도 일이 꼬였다. 전북 관계자는 “일단 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주성을 내줘야 한다는 것만 결정됐을 뿐 추후 경기 일정과 장소 등은 결정된 게 아직 아무 것도 없다
잼버리 "k팝 공연은 반드시 전주에서 열려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8848?sid=102
서울 전주 둘중에 고민중에 반드시 전주에서 하라고 강력 요청해서 전주에서 열림
잼버리 태풍 대비는?
취소하면 돈 다물어주고 실적도 다 사라지는거라 12일까지 잼버리 강행하는데
태풍경로 계속꺾여서 전라도에도 비 내릴 예정
배수로 준비 안 되있는 야외캠핑장에서 호우대책은 어케하려고
10일에 태풍 상륙 확정인것 같은데 안전문제로 취소해야지
뭔 태풍 올라오는데 콘서트여..
전북 인스타 포스터
잼버리 k팝공연 진짜 BTS 섭외중인듯
ㅈ됨 감지하고
섭외하느라 연기한 거 일 수도..
나라를 위해 봉사하라고 꼬득이기도 좋은게 두명은 군인신분임 나머지 멤버 섭외 하는데 총력전?
블랙핑크 뉴진스 등등등 해외 인지도 높은 가수들로 바꿔서 나올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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