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발바리사건 184명 성폭행한 이중구의 범행 중 하나

택배기사로 위장해서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침입

성폭행후

피해자 샤워시키고

“사랑해”라고 해달라고 강요함

울먹이며 ”사랑해요“ 하는 피해자

피해자 친구사진 보는 이중구

칼로 협박하며 “네 친구도 불러”

피해자 친구 불러서 2차 성폭행

친구가 성폭행 당하는걸
옆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1차 피해자

2차 피해자 남자친구한테 전화 옴

남자친구에게 범행 당했다고 말하라고
피해자에게 오히려 협박질

이중구가 또 다른친구 부르라고 협박하자 오열하는
피해자들

결국 피해자들의 또 다른 친구도 불러서 3차 성폭행

눈앞에 친구가 범행당하는걸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돌리는 친구들

현기증 오는 패널

범행 후 30만원 뺏어감

집에 가서는 좋은아빠 코스프레

실제 이중구 (키 157cm)

현재 무기징역 복역중


대전발바리 사건

과거 80년대~00년대까지만해도 지역마다 인천발바리 대전발바리 이런식으로 연쇄강간범들이 많았음 지금과는 비교도안될만큼 여성의 성을 등한시하던 야만의 시대의 참극

강간당하기 직전 피해자가 강제로 들어오는 혀를 물어 절단이 되자 그걸 오히려 상해죄로 처벌하던 시절

강간범과 피해자가 법정에 서면 판사가 이제 피해자는 시집가긴 글렀으니 이참에 둘이 결혼해라 하는식의 어처구니없는 개소리를 해대던 시절

피해자들한테 뜯은 돈은 다 저축해서 4천만원이나 모아놓은 게 소름이고 천호동 pc방에서 게임하다 잡힌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