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2인자 정조은 메이플근황 jms대출

현재 경찰수사 받는중임

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제이엠에스(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씨의 조력자이자 교회 2인자로 꼽히는 정조은(본명 김아무개)씨와 제이엠에스 관계자 1명이 18일 구속됐다.

정씨는 여성들을 유인하는 역할을 해 교주 정씨의 성폭행 범행에 가담한 혐의(준유사강간)를 받는다.

검찰은 정씨가 교주 정씨의 범행에 가담한 경위와 역할을 고려해 공동정범으로 판단하고 방조가 아닌 준유사강간 혐의를 적용했다.


그것이알고싶다 JMS 특집 마지막 엔딩 장면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결정에 따라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에서 직접 반론 영상 제작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 보내옴

JMS 폭로한 메이플 근황

JMS 교회에 대출 상담가 데려다 놓은 이유

JMS 정명석 만큼이나 악질 공범 ‘정조은’

JMS 2인자로서 정명석에게 여신도들 보냄 (포주)
정명석 감옥 수감 중에도 끊임없이 신도들 세뇌 시킴

정조은 본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도배
신도들 돈으로 본인 가족 이름으로 땅과 건물까지 매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