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지선이 5천만원을 4일만에 거의 다 모았다고 역시 우리 페미 짱짱 하고 부둥부둥하던데 5천만원 모금으로 자위하는것이 참 애잔하기 그지없음
가로세로라던가 뭐 더탐사라던가 그런 애들도 똥꼬쇼하면 슈퍼챗 몇 억씩 모으는 게 현실
그런데 그게 뭐 영향력이 있나?
그런게 사회나 정치의 대세에 영향을 미쳤던가? 그래서 걔네가 주류로 인정받음?
당연히 아님 그냥 지지자들 자아도취일뿐
이미 윤지선은 교수신문에서의 교수님들 반응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지식층들한테조차 수준미달이라고 오히려 윤지선 당신 같은 사람이 성별갈등 극대화시키는 거라고 까였음
이제 윤지선은 더 이상 주류학계에서 인정 못 받음. 심지어 본인이 니들이 나 때리는건 파시즘이라고 빼애액거리다가 교수들한테 더이상 동료로 생각하기도 어렵다고, 이런 저질잡문을 쓰고선 도리어 역정을 내다니 학자로서의 소양이 안되어있다고 비판받았음
윤지선이 앞으로 뭐 페미튜브 만들어서 슈퍼챗으로 몇억을 벌든 말든 이미 주류에서 배제됨
이충진 교수 왈 : 혐오표현을 쓰며 사회적 금기를 한참 벗어난 것은 그저 혐오의 논의일 뿐이다
철학과 1학년도 논리학 강의를 듣는데 니 글은 논리도 없고 대체 뭐냐?
'지금 여기(학계 주류)'의 많은 사람들은 윤지선이랑 생각이 다르고, 윤지선 논문은 혐오논문이며 발표되서는 안 되는 논문이라 생각한다
혐오 표현 사용이 효과적 수단이니 허용? 그런 선한 목적을 위해 악한 수단을 써도 허용된다?
더군다나 니가 쓴 논문은 학문적이지도 않고 선하지도 않다
결과가 아니라 목적에 주목해달라고 하는 건 시험을 망친 학생이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좋은학점 달라는 생떼랑 다르지 않다.
학생도 그렇게는 안해!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최성호 교수 왈 : 사실 진짜 문제는 윤지선이 아니라 철학연구회
윤지선보다 윤지선의 저질 텍스트를 학술지에 게제해서 학문의 권위를 부여한 철학연구회가 더 잘못함
학문적 기준을 충족못하는 함량미달 저질 텍스트와, 혐오표현이 학문적 활동이라는 미명하에 유포되고 전파되고 있는 건 다 철학연구회 니들 때문이다
사실 학자가 논문 쓰다보면 함량미달 논문을 쓸 수도 있다
근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더 나대는 윤지선은 학자로서 최소한의 소양을 지니기는 한 걸까?
윤박사님, 님 논문은 진정으로 저질 잡문이 맞다
그런데 내가 널 미워해서 저질 잡문이라 하는게 아니라
함량미달 과제를 제출한 학생에게 평가를 낮게 주는게 그 학생을 증오해서 하는 거임? 난 과제물을 과제물로 평가할 뿐.
이런 것도 구분 못하면서 니가 학자라고 할 수는 있냐?
페미니즘 이름 팔아서 엉터리 저질논문을 양산해 남성/여성 혐오를 부추기는 너야말로 성평등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걸 제발 좀 깨달아라
3줄 요약
윤지선 5천만원 페미들이 대단하다고 자위해봤자 변하는 거 없다
이미 교수신문에서 다른 교수들과 기고문 배틀 뜬거 보면 윤지선이 다른 교수들에게 어떻게 평가받는지 알 수 있음 '저질잡문'
출처 :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List.html?sc_area=A&sc_word=%EC%9D%B4%EC%B6%A9%EC%A7%84
윤지선 모금 결국 5천5백만원
1960명 5500만원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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